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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뉴욕 ] 콜롬비아 대학 탐방과 생필품(자명종,비누각) 구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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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02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2,257 | |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사실 뉴욕 경우는 맨하탄 자체가 여행지 및 관광지입니다.
그래서, 평일 경우, 학교를 마치고, 기타 여행책자나 영화에서 나왔던 장소를 가기 쉽습니다.
예로, 뮤지컬이나 오페라, 좋은 레스토랑, Bar 경우도 평일에 가야만, 예약이나 기타 편하게 보거나 먹을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주말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더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저와 제가 아는 사람들 경우는 주로 학교 마치고 평일에 움직입니다.
일요일 경우는 그냥 집에서 푹~~쉬고 하루를 재충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오늘도 그동안 1주일 동안 넘 빡시게 돌아다녀서, 라운지에서 TV보고, 외국인 친구들과 잡담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4시 쯤 되니, 저녁도 먹어야 하고, 때마침 기숙사에서 아는 동생들이 라운지에 와서, 기숙사에 가까운 콜롬비아 대학에 놀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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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엠버시 기숙사에서 콜롬비아 대학까지는 도보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기숙사의 방의 위치에 따라 콜롬비아 대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의 방은 반대 방향이라서, 방에서 콜롬비아 대학이 보이지 않지만, 다른 친구들 경우는 조금 보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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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나와서 10분 정도 걸으니, 아주 멋있더군요.
저는 미국 유학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미국 대학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와 동행했던 동생들 경우, 유학할 생각이 있어서, 미국 대학에 대해서 빠싹하게 알고 있어서, 콜롬비아 대학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냥, 저는 콜롬비아 대학이 미국에 있는 수백개의 대학중에 1개라고 생각했는데, 그 유명한(사실 저는 TV에서 종종 나오는 말이뿐 저와 상관이 없어서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음)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대학이라고 동생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대학을 구경하니, 기분상~~뭔가 틀려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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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다트머스대학교
브라운대학교
예일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코넬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동부에 속한 8개 대학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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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는 아름답고, 캠퍼스 잔디밭 및 교정에서 책을 보는 학생들을 보니, 기분이 좀 묘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사진찍고, 학교를 한바퀴 돌았답니다.
△. 콜롬비아 대학 캠퍼스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다람쥐가 겁도 없이 사람들에게 다가와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하더군요.
엠버시 기숙사 학생들 경우는 주말에 특별히 할일이 없으면, 여기에 와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일행은 이렇게 콜롬비아 대학 캠퍼스를 구경하고,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어차피 대학 앞에는 대학가라서 많은 음식점과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왠지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한국음식점을 찾았습니다.
때마침, 콜롬비아 대학앞에는 한국음식점이 1개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정말 허탈?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매번 맨하탄에 있는 코리아타운에 가기 위해서 왕복 지하철 1시간을 갔는데, 기숙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한국 음식점이 있으니, 그 동안 정보가 어두웠던 것을 저 스스로 한탄?을 했습니다.
△. MILL (밀 레스토랑)이라는 한국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거의 다 있습니다. 김밥, 라면, 삼겹살, 돌솥 비빔밥 등등 거의 한국 음식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8~10$ 사이로 맨하탄에 있는 다른 한국레스토랑과 비슷한 가격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식사를 하니 ,대략 오후 7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생필품 구입을 위해서 이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생필품이라는 것은 바로 "자명종"과 "비누각"입니다. 이것은 이미 월요일날 한번 구입할려고 하다가, 파는 곳이 없어서 구입하지 못한 생필품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아주 간단히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마 대학가이다 보니, 자취생도 많다 보니, 이런 생필품 판매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아주 우연히 "HOUSE WARES"라는 간판이 붙은 가게에 들어가니, 그동안 우리가 뉴욕시내에서 찾지 못한 "비누각"과 "자명종"을 아주 쉽게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비누각은 3.**$.이고, 자명종은 8.**$ 이었습니다. 자명종은 우리나라 와 비슷한 가격인데, 비누각은 좀 비싸다고 보시면 됩닙니다.^^
참고적으로 자명종을 "Watch"라고 못알아 듣습니다. 저의 동생이 주인에게 "watch"라고 했더니 못알아 들어서, 약간의 설명을 해주니, 주인이 "Alarm clock"이라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우리도 자명종의 정확한 명칭이 "alarm clock"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 우리가 비누각과 자명종을 구입한 가게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뿐만 아니라, 정말 집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제품 거의 다 판매합니다.
그러니, 엠버시 기숙사에서 지내다가 필요한 생필품이 있으면, 콜롬비아 대학가에 나와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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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콜롬비아 대학가에는 이런 생필품만 아니라, 한국레스토랑, 한국 식품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식품점이 아니라, 일반 미국 식품점에도 한국라면, 한국 과자, 기타 등등 대부분 판매하더군요.
그러니, 기숙사에 있으면, 한국 물품이 필요하면, 굳이 코리아타운에 가는 것보다는 가까운 콜롬비아 대학가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일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음식 한번 먹기 위해서, 코리아타운을 헤맨 사건을 아시는 분들 경우는 저의 심정을 알것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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