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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뉴욕] 뉴욕에서 PC방 찾는다고 넘 힘들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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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10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3,873 | |
뉴욕 경우는 PC방의 거의 없습니다.
보통 외국에 나가면, 코리아 타운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PC방이 곳곳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한집 건너 PC방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호주에 있을 때에도 외국인 PC방 뿐 아니라, 한국인 PC방이 무지 많았습니다.
하지만, 뉴욕의 외국인이 많은 곳 뿐만 아니라 한국인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도 PC방의 넘 적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터넷의 보급율입니다.
호주 경우도 사실 인터넷 보급율이 매우 낮습니다.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 경우도 홈스테이는 거의 100% 인터넷이 없고, 한국학생들이 거주하는 쉐어집도 거의 인터넷 없습니다.
하지만, 뉴욕 경우는 거의 대부분 인터넷이 있고, 한국인들이 거주하는 쉐어집들 경우도 거의 100% 인터넷이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PC방이 거의 없는 것도 정석입니다.
우리집 경우도 원래 계약상으로는 인터넷 설치를 해준다고 했지만, 그리고 실제 아주머니가 인터넷을 신청했고, 설치까지 되었지만, 아직 컴퓨터에 인스톨을 하지 못해서 인터넷이 안됩니다.
한국 경우라면, 인터넷 신청 하면, 기사가 와서 완벽하게 설치해 주고 갑니다.
속도 테스트 까지...
하지만, 여기는 인터넷 신청하면, 그냥 모뎀 및 랜케이블만 소포로 보내줍니다.
그리고, 전화로 해서 본인이 직접 컴퓨터에 인스톨 해야 합니다.
그냥 케이블 인터넷이면,그냥 꼽으면 되지만, 우리집에서 신청한 인터넷 회사가 버라이어존(한국통신 하고 동일한 시스템) 인터넷이라서 이리 저리 부가적으로 할 것이 많습니다.
아주머니는 컴맹이라서 못하고, 저는 아직 전화로 완벽하게 영어를 알아듣는 수준이 못되어서 아직 인터넷을 설치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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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차후의 일이지만, 도저히 안되어서 한국인 기사 불려서 인터넷 설치했습니다.
1시간에 50$ 인건비 주었습니다.
물론, 컴퓨터 증상에 따라 1시간에 80$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 좀하고, 인터넷 및 컴퓨터 잘하는 분들 경우는 이런 아르바이트로 목돈을 만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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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및 서비스 관련은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아무튼 저는 현재 4일동안 인터넷을 못했습니다. 이멜도 궁금하고, 카페도 궁금하고, 꼭 인터넷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동네 일명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는 우리동네에서 아무리 찾아도 PC방이 없네요.
학교 마치고 4시정도 와서 거의 1시간 동안 돌아다녀서 PC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보이는 것은 미용실, 약국, 교회, 음식점..............뿐.....
도저히 주위에서 찾지 못해서, 한국 음식점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이글로 쭉~~~가면 PC방이 1개 있다고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간판을 놓칠까봐 걸어갔습니다.
결국 찾았는데, 무려 도보 40분 걸리더군요.....ㅠ.ㅠ
집까지 오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우리집은 코리아타운에서 2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더 멀었음)
PC방은 1시간 했습니다. 1시간에 3$이라서, 손떨려서 더 하고 싶어도 더할 수가 없었습니다.
속도는 당연히 우리나라 보다 늦습니다.
대략 256~516k 정도(참고로 한국은 최하 5M~10M 입니다.)
퀸즈의 후러싱은 코리아타운인데, 이 크기가 우리나라 "동" 정도 되는데, PC방이 거의 없는 이유는 PC방에 가서 알았습니다.
pc방에는 대략 8명 정도 손님이 있는데, 한국사람은 저 혼자 뿐이고 나머지 7명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연수생들이 사는 집에는 인터넷이 되니, 굳이 PC방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민들 경우는 집에서 인터넷이 되니, 당연히 PC방에 올 필요가 없고요.
아무튼 오늘 하루는 이놈의 PC방 찾다가 하루를 모두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