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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애틀] I wanna get some fresh a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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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15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231 | |
3일간의 홍콩 여행을 마치고 12월 5일 새벽 7시...인천 으로 귀국 하였다...맨처음 내가 한일은??
바로 한국 공기 마시기...
오랜만에 마셔보는 한국 공기....한국이 공기가 별로라고 하지만...필리핀에 있다가 온 나로서는...그리고 홍콩에서 있었던 3일을 생각해 보면..서울공기..아니 인청공기는 정말 산소와 같았다..
한국 공기가 이렇게 그리울 줄이야...^^
집이 부산이라 그리로가야 하지만 다음날 미국을 가기 위한 인터뷰가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머물러야 했다...다행히 2틀 전에 도착한 룸메이트가 비싼 외제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와주었다...새벽부터 오느라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고마웠다.. 필리핀에서 같이 있을 때 잘산다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이정도로 잘사는지 몰랐다...여하튼 부럽다..^^
일단 잠이 부족했던 탓이라서 서울 고모네 집으로 나를 데려다 주었다. 잠시 잠을 자고 난 뒤 인터뷰 준비와 서류 관련 종로고 갔다..피아노 골목을 찾아 20분을 두리번 두리번...
바로 옆에 있은 것을 여태 빙빙 돌고만 있었던 것이다..
몰랐던 사실이지만...아무래도 길치인 것 같다..
우리 필자사무실 어느 지점을 가도 내 이름을 모르는 곳은 없다고 한다...내가 그렇게 유명한가?...
신기하다..
서류를 건내 받고 인터뷰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들은 후에 인천에 사는 동생과 같이 비자 사진을 찍으러 갔다..
마땅히 입고 찍을 옷이 없어 옷을 사러 갔는데 너무 화려하다...그래도 인터뷰 사진인데 빨강 노랑 파랑 같은 색의 옷을 입고 찍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2시간을 찾아 해매다 드디어 옷 하나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때 알게된 사실이지만 비자 사진은 뒷 배경이 휜색인데 흰색 옷이나 색이 밝은 톤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 인터뷰시 사진에서 거부 당할수 있다고 대도록이면 짖은 색또는 깔끔한 검정을 입으라고 권했다.
어쨌든...1시간 뒤에 사진을 찾을수 있다고 해서 밥을 먹으로 갔고 동생이 무엇이 가장 먹고싶냐구 물었는데..솔직히..필리핀에도 한국 음식 다 팔고..돈만 있으면 사먹을 수 있다...다만 맛이 없던지 가격이 조금 비쌀 뿐이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먹고 싶었던 것이 매운 음식이라 불닭과 맥주를 시켰다...
둘다 약간의 나사가 풀릴 때 즈음 자리에서 일어나 사진을 찾으로 갔는데 의외로 사진이 잘 나왔다....물론 수정을 조금 했겠지만... 아무튼 마음에 든다.
인터뷰를 받기 위해선 미국대사관에 8시 전에 도착해야 빨리 받을 수 있다..그래서 아쉽지만 동생과 작별을 하고 집으로 가서 휴식을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