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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애틀] 미리 크리스 마스....오고 가는 정...
작 성 일 10-04-27 11:25 작 성 자 캐공 조 회 1,867

오늘은 크리스 마스 전 마지막 주 금요일....그래서 오늘 이 수업만 끝나면 3일동안의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한국에서 생각하기론 미국가서 2주일 동안 열심히 친구 사겨서 크리스 마스에는 미국인

 

집에 놀러 가서 선물도 주고...재수 좋으면 받기도 하면서 같이 식사도 하면서 좋은 이야기 나누는...

 

꿈같은 꿈을 상상하고 했는데...막상도착 해보니 정말 꿈같은 생각 이었다..ㅎㅎㅎ

 

어지간 해서는 주눅드는 성격도 아니고 앵간히 해서는 낮을 가리는 성격도 아닌데 ...아직 적응을 못하

 

고 허둥지둥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미국친구는 한명도 사귀지 못했다...

 

아지...미국학생을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기도 하다...

 

수업 도중에 갑자기 캐시 랑 미쉘이랑 들어오더니 크리스 마스 잘 보내라고 하더니 지팡이 사탕을

 

한명씩 주었다...

 


 

정말 작은 선물이지만 고마웠고 남은 수업시간동안 맛나게 빨아 먹었다..

 

한국인 여자 학생은 나에게 카드도 주었는데 난 미쳐 준비 하지 않아서 무안했다....

 

미국가서 한국사람이랑 친해지면 공부 하는데 지장있다고 한국인 하고 놀지 말라고 하는데..

 

적응할때까지는 한국사람 알고 지내는 것은 필수 인것 같다..

 

* 수업중 사진과 튜터들의 사진을 올리려고 했으나 아직 사진을 찍지 못했다...수업도중에 사진찍는

 

것이 매너가 아닌것 같기도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물어 보고 찍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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