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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애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휴대폰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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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30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477 | |
휴대폰이라는 것이...지금이야 원악 대중화되고 필수품이 되어 버려서 없으면 불안하고 불편하지만...
우리가 뭐...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태어 난 것도 아니고...10년전 생각해 보면 없이도 잘 살았고,
친구들 끼리 약속하고 잘 만나고 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요것이 없으면 불안해 지기시작 했는데...이것도 하나의 병이라고 한다....
필리핀에 있을때도 처음 2주간은 없이 잘 살았는데....또 없으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서 하나
구입 했다...이왕 구입하는거 비싼걸로..ㅎㅎㅎ
그때 모토로라 레이져를 구입했는데 20만원 가량 준것 같다...다들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폰을 사는데
나 같은 경우는 미국을 갈거라서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폰을 살려고 맘 먹었기게 조금 비싸게 주고
좋은 것을 구입했다...
미국에서도.특히 PLU 에서는 더더욱 쓸일이 없을거 같은데 집. 학교...집 . 학교... 이렇게만 반복한다면
휴대폰이 있을 이유가 없지만 배짱 두둑하게 미국인 친구 하나 말들어서 전화도 하고 약속도 잡아서
놀러도 다닐 생각이라면 휴대폰 하나 장만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어쨋든 계획되로 미국을 왔고 미국에서 휴대폰을 쓸려고 하는데..심카드만 바꾸면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폰 뒤에 칩을 하나 꽃으면 되는데 이 카드를 어디서 사는 지 몰라 1주일동안 해매고 다녔는데...
결국 해내고 말았다...아~~의지의 한국인...
안되는 영어로 얼마나 떠들고 다녔던지....이제는 길을 갈때 마다 중얼중얼....
처음 갔던 휴대폰 상점에서 휴대폰을 보여 주면서 필리핀에서 산것인데 여기서 사용가능 하냐고
하니까 여기서 는 사용이 안되고 "패니 식스" 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패니 식스사 무슨 뜻이냐고 사전도 찾아 보고 물어도 봤는데 전혀 못 알아 들었다..
그렇게 돌아 다니면서 여러명이 그 단어를 계속 언급 하였는데...캬~~
결국 그 단어 의미는 패니" 라는 이름의 에비뉴에 식스 스트릿이 교차하는 곳 을 말한 것이었다..
그것을 알고나서 얼마나 얼굴이 붉어 지던지...
그 사람은 그 교차로를 말하는데 내가 말을 못 알아 들었으니..ㅎㅎㅎ
뭐..외국인이면 당연한거 아닌가?..ㅋㅋㅋ 혼자 합리화..^^*
여기는 여러 휴대폰 회사가 있는데 그나마 유명한 것이
"싱귤러"

"스프린트"

"T 모바일"

"버라이즌"

여기서 프리페이드(선불) 을 지원하는 것은 T 모바일 밖에 없는것 같았다..
버라이존 에서도 지원을 하는데 절차가 까다로운지 T 모바일을 권했는데 인지도 면이나 성능면
(사용지역) 에서는 버라이존이 좋다고들 했다...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보증금도 걸어야하고 2년 의무사용기간이 있다. 요금제 면에서도
정액제를 사용하면 한달에 40불 에 600분을 주는데그 만큼 사용하지 않아고 40불씩 계속 나간다..
그래서 많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프리페이드가 좋을 수도 있다..
일단 T 모바일을 들어가서 다시 폰을 보여 주면서 이것을 사용하고 싶다고 이용 가능 하냐고 했더니
가능 하다고 하면서 가입비가 50불 있다고 한다...
헉~!!무슨 50불.~!! 필리핀에서는 1000원 주고 개통 했는데....역시 필리핀 좋은 나라..ㅋㅋ
왜 이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번호 개통하는 비용이랑 30분 무료통화 충전 비용이라고
했다...그리고 추후에 계속 충전가능한데
요금은 10불에 30분
그렇지만 한번에 많이 충전 하면 많이 저렴했는데 100불을 충전 시키면 1000분을 충전시켜 주는 것이고
10불 -50불을 충전 시키면 사용기간이 1-2 달 미만 인데 100불을 충전 하면 1년 까지 사용가능 하다..
이것저것 곰곰히 생각 하다가 어짜피 쓸거...거금이 들어 가더라도 싸게 구입하자는 생각에 100불을
충전 하기로 하고 계산 했는데 계통비 50불에 충전 100불
거기가 세금 8%....
170불 정도 들여서 휴대폰을 개통 했다....
개통을 하고 간단히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사용방법이라 해봐야 뭐...잔액 확인 정도..ㅎㅎ
#999# 버튼을 누르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잔액확인은 공짜..
2주동안 많이 떠들어 댔는지라..남은건 918분..ㅠㅠ 많이도 썼다...1000분 가지고 3달 쓸려고 했는데..
핏덩이가 아프니라...전화통화를 자주 했더니....
그리고 요놈의 미국이란 동네가....받아도 돈내고 걸어도 돈내기 때문에.. 금방 쓴다....
그리고 분당 과금이라...1분 1초를 사용하면 2분요금..ㅠㅠ
시계로 초를 재어 가면서 전화 할까 보다..ㅋㅋ

가끔 요 휴대폰이 NOT WORKING 을 할때도 있지만 아직까진 쓸만하고 어디 나가서
?? 팔리진 않는다...그래도 모토로라 인데..^^* 깨끗하게 쓰고 한국가서 팔아야지..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