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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애틀] 나의 첫 activity, 시애틀 도서관 견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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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44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0,515 | |
사실... 시애틀 도서관 견학은 12월에 갔다 왔는데 여러가지 복합적인 일들로 올리지 못했다...
12월 10일에 시애틀 에 도착을 해서 15일에 갔던 시애틀 도서관..
시애틀 엠버시에는 많은 야외활동을 장려하고 추진하고 있는데 주당 최소1-2개의 활동들이 있고
메달 스케줄표에 명시되어 있어서 사전에 계획을 잡을 수 있고 학교 계시판에도 매주 공고를 하고 있다.
이번에 갔던 시애틀 도서관은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데 594번 버스를 타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내려서 100m 정도
걸어가면 벽 전체가 거의 유리로 되어 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이 바로 도서관이다..


물론 입장은 무료이고 우리가 간 날은 12시에 문을 열었다...
단체견학이라서 그런지 도서관 직원분이 도서관 입구에 마중을 나와서 견학시 주의 할 점과 역사 등 기초적인것을
설명하고 안으로 입장 하였다..




1층에는 책을 반납하는 곳과 어린이 전용책 전용실, 세계 잡지와, 월간, 주간지등이 있었고,
바닥에는 전세계 언어를 나무에 새겨서 장식을 해 놓았는데 우리나라 말도 있었다.



2-4층에는 전문서적과 열람실.. 4-5층에는 정말 조용한 개인 열람실이 있었고 개인용 컴퓨터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고 지정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도서관 컴퓨터를 이용할 수도 있었다.. (물론 무료..)




도서관 견학을 마치고 밖을 나오는데 신기한 무언가를 발견 했는데 바로 책을 반납한느 기계였다..
우리나라 같으면 책을 우체통 같은 곳에 넣어 두면 직원에 꺼내가는데 여기는 책을 바로 바로 기계가 운반 하는
것이었다...

밖에서 책을 넣으면 환풍기 같은 곳으로 책을 자동으로 운반해서 직원이 바로바로 책을 정리 할수 있어
다음 배출자에게 보다 빨리 책을 전달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앞에 개는 도서관 소유가 아님...^^)

이것은 황풍구 인데 자칫 실내 공기가 탁해 질 것을 우려해서 여러곳에 설치 되어 있으며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무료 이용이라서 모든 시설물은 자연을 이용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다..
난방은 채광으로 대신했고 화장실의 물과 실내 식물에게 주는 물은 하늘에서 내리는 공짜 물(비) 를 정화시켜
사용하며 물 사용량을 줄였다.
모든 시설은 장애인도 이용하기 쉽게 계단보다는 경사진 비탈을 이용했고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도 가동중이다
그리고 모든 최우선은 장애인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