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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미국어학연수][시애틀]한국 사람은 매운 것을 먹고 살아야 하는
작 성 일 10-04-27 11:54 작 성 자 캐공 조 회 4,572

학교 근처에는 작은 식장들이 있는데 한국 식당도 있고, 차이니즈 레스토랑도 있고,..또 여러가지 식당들이 있는데..

 

주인은 모두 "한국인" 이라는거...ㅎㅎㅎ

 

미국에 온지 1달이 지나고 어떨결에 차이니즈 식당을 가게 되었다..

 

우리 하우스 메이트 중 "아끼오" 라는 일본아이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점심준비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보고 혼자 먹기는 그렇다며 같이 레스토랑 가서 먹자고 제안을 했는데 나머지 3명이 그 제안을

 

받아 들인 것이다...우리는 밥을 싸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왠만해선 지갑에서 돈 나가는거 보기 싫은데 친구를 위해 한번..그리고 처음 외식을 위해....

 


 

앞에 있는 남자아이가 "아끼오" 이고 뒤에 있는 여자아이가" 아이짱" 이다..둘다 일본인이고 착하다...

 

나이는 20세...어리다...ㅎㅎㅎ

 

음식 가격은 기본 5-6 달러 정도...요리는 7-10불 정도..한국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꼭 팁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예의상

 

3-4 명이서 같이 밥을 먹고는 총 합계에 1-2불을 얻어서 주고 나온다...

 

음식은 1인당 한개씩 시켜도 되고 아니면 2-3개를 시켜서 나눠 먹어도 된다..

 

우리는 세트 메뉴랑 가격이 조금 있는 요리를 시켜서 나눠 먹었다..

 

우리는 5명이었는데 음식 3개면 충분했다..처음에 한명이 안먹는다고 해서 2개만 시켰더니 주인이 눈치를 줘서

 

한개를 더 시킨 것이다..

 

음식 3개에 가격은 총 22불 팁까지해서 25불을 주었다..

 

김치는 그냥 주지는 않고, 요구하면 주는데 공짜인듯..^^*

 

음식을 다 먹고 계산을 하면 운세과자도 준다....그냥 재미로 볼만하다... 맛있지는 않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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