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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국어학연수][시애틀]elise 가 우리에게 보낸 크리스 마스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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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55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1,356 | |
레지던스에 살때 PLU 직원인 Elise 랑 같이 살았다..
우리는 지하와 2층의 1인실을 사용했고 일리스는 1층을 사용했는데 독립적인 생활로 마주칠 일은 거의 없다.
가끔 어려운 일이든지 전달 사항이 있으면 지하에 내려와서 이야기를 해주곤 하고 , 자기네 집에 초대를 해서
놀기도 한다.
12월 마지막 2주는 PLU 방학기간이었는데 ELISE 도 방학을 가지면서 집을 잠시 떠나 부모님 집에 있는다고 했다...
그래서 크리스 마스 전날 남겨 놓고 떠난 이 편지...

내용인 즉슨...크리스 마스 사고치지 말고 잘 보내고 급한일 있으면 자기네 부모님 댁으로 전화 하라는..
그러나 정말 URGENCY 아니면 전화 하지말라는 당부와 함께...
집에 불이 나던지 정말 아플 경우에는 먼저 911 부터 부르고 자기에게 전화 하라는말..
밑에 MONDAYT, TUESDAY, THUSDAY NIGHT 는 쓰레기 비우는 날인데 요일별로 음식물 쓰레기
제활용 쓰레기 일반 쓰레기를 길옆에 내어 놓으라는 말이고
다음주 중에 NEW STUDENT 가 2명 들어 오는데 잘 도와 주라는....등등...
깜찍은 산타 할부지 그림과 함께 글하나 남겨 놓고 그 이후로 일리스를 2주동안 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