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공의 필리핀이야기
- 캐공의 미국이야기
- 연계연수 프로그램
| 제 목 | [미국어학연수][시애틀]편의점 햄버거는 완제품이 아니다... | |||||
|---|---|---|---|---|---|---|
| 작 성 일 | 10-04-27 11:57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2,441 | |
우리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
트랜짓 센터 바로 옆에 주유소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같이 붙어 있는 편의점이다..

나랑 같은 반인 여자아이가 수업을 마치고 배가 고프다며 햄버거를 사 먹으러 가자는 것이다.. 근처에 마땅이 사먹을
만한 패스트 푸드 점도 없고 해서 여기로 갔다...
사실...갈려고 갔던 것이 아니라 찾아 다니나 보니 길가 간판에 햄버거 2개에 1.5불이라고 적혀 있어서 싸길래
들어 갔던 것이다..
햄버거 코너로 가서 햄버거를 봤는데 케이스크기가 한개 들어있는거로는 커보이고 두개 들어 있는거같기에는
작아 보였다..그래서 한개를 들고 직원에게 가서 물어 봤더니 한봉지에 하나가 들어 있고 두봉지를 가져 오면
1.5 불이라고 했다...
햄버거를 사 들고 나갈려는 찰라에 직원이 궁시렁 궁시렁했다....뭔 소린가 해서 들어 봤더니
완제품이 아니란다...다시 제조를 해야 한다나 뭐래나.....^^*
그래서 봉지를 열어 보았더니 빵이랑 빵사이에 소세지만 달랑 있었던 것이었다....
생각 없이 그냥 나왔더라면 밍밍한 빵에 소세지만 먹을뻔~ 했던..

햄버거 코너 옆에 왜~? 이런것이 있나 했더니 바로 그것이었다...
야채와 소스들이, 피클 , 담아 갈 수 있는 케이스 들이 있었는데 여기서 자기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햄버거 케이스에 무슨 맛이니..무슨 맛이니..있는데..그것은 소세지 재료의 차이이고 만들때 차이는
우리 손기술에 달렸던 것이다...

양파와 소스 기타 여러가지를 혼합해서 만들고 있는 장하다..우리의 배치메이트...
한입 먹어 봤는데 외외로 먹을만 했다.. 배고플때는 가끔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만들어서 나중에 먹으면 상할 수도 있고 맛이 떨어지는 단점때문에 옆에 담아 갈 수 있는
케이스도 있는데 거기에다가 케참이나 머스타드 소스. 양파등을 담아가서 나중에 만들어
먹어도 된다....케이스 가격은 햄버거 가격에 포함....(아니면 우리가 안냈던지...^^*)
무료가 맞을 것이다...ㅋㅋㅋ


편의점 안에 커피 코너도 있는데 여러가지 커피가 있고 이것 역시도 셀프 이다...
자신이 원하는 컵에 담아서 가져가면 직원이 계산해 준다..
리필은 가능한데 돈을 내야 하며 정 가격에 80% 정도 되는것 같았다....
커피종류가 다양하고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단 종류의 카라멜 마키아또라 나 라떼 같은 것도 있는데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 와 가격은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