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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국어학연수][시애틀]내가 전생에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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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2:00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5,529 | |
컴퓨터문제로 한동안 골치를 앓고...이제 좀 마음을 추스리나 했는데....ㅠㅠ
저녁을 먹고 기분좋게 이를 닦고 있는데 입안에서 뭔가가 있는 기분이었다....
잠시 하는것을 멈추고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찾아 보니 제법 묵직한 동멩이 같은 것이 있었다...
이게 뭐지.?? 하고 세면대에 거품을 뱉었는데 무언가가 반짝인다....금???
이건 또 뭐야?....이게 왜 입안에 있지?....1--2초가 흘렀나?...혀를 이리저리 굴려 이상태를 확인한 결과....
작년 여름에 치료했던 이빨 중 하나에서 금으로 보호한 크라운이 빠진 것이었다..
이젠 XX 이라는 한국 욕보다는 " 댐잇~!" " 쉿~!!?x~!!" 이 자연스럽다...
일단 닦고 있던 이빨이나 마저 닥자라는 생각에 다시 닦고 있는데 뭔가가 또 입안에서 굴러 다녔고, 뱉어서 확인해
보니 또 빠진 것이었다..ㅠㅠ
된장....젠장.....
안될려고 하니..별게 다 태클을 걸기 시작하는 것이다.....
짜증이 나서 더 닦지도 못했다...


이것 역시도 내 손에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서 학교를 찾아사 CATHY 에세 물어 봤더니 자기가 근처에 한국인
치과전화번로를 가르쳐 줄테니 전화해서 가격을 물어 보라고 하는 것이다...자신은 미국 치과에 전화를 해서 가격을
알아 봐 준다고 하면서....
수업을 마치고 다시 찾아 갔더니 메모지에 몇개의 전화번호를 적너 놓은 것이다...
자신이 알아본 미국 의사의 치과는 크라운을 다시 만들어서 씌우는데는 1000불 에서 1200불 정도..떨어진것을
다시 붙여주는 데는 한개당 150불 정도 든다고 했다....
뭣~!! 시라.~?? 물가 비싼건 알고 있었지만 이거 너무 하네...붙여주기만 해도 15만원 이라고?..
한국에서는 다시 씌우는데 그가격인데?.....
그거다가 한개도 아니고 두개 인데....
일단 한국 의사한테도 전화를 해서 가격비교를 하기로 하고 전화를 했다...
다행스럽게 전화를 받는 사람도 한국 인이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싶다고 하니 알았다고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잠시후 애처로운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 낼것같은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로 사정을 이야기 하고
가격을 물어 보니.... !!!
한개당 20만원?.....
대신 나머지 한개는 서비스도 가능한데 그건 상태를 봐야 알 수 있다고....
그러면서 싼곳을 원하면 자기가 몇몇 보건소 같은 곳을 알려 줄테니 거기에 전화를 한번 해 보라는 것이었다..
일단 감사하다면 전화 번호를 받아 적고 CATHY 상담을 했다...
왜 이렇게 미국이 비싸냐고....
캐시는 일단 미국은 보험혜택이 없고 모든 부분에 대해서 금액이 청구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처럼 한번 이빨 치료하면 얼마...이런 것이 아니라..
진료를 하면 진료비 70불
엑스레이 촬영 30불
치료비 얼마 재료비 얼마...
이렇게 따져서 전체 금액이 나온다고 했다...그래서 상담만 받아도 상담비를 내야 하는 .....
참....황당 시츄에이션이다....
이거...병원가기 무서워서 사탕이나 제대로 먹으 수 있을런지....
노트북 사건도 아직 마무리 안 된 시점에 지금..하나님은 무슨 출장을 가셨나?...왜 이렇게 나를 돌보지 않으시는지..
뭐...필요할때만 찾기는 하지만...그래도 모든것을 용서하는 하나님...
저한테 이러시면 안되죵...ㅠㅠ 미워 할끄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