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연수] 한국에서 영어공부 좀 하고 갈까? 최대한 빨리 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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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0 01:17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2,666 | |
[연수] 한국에서 영어공부 좀 하고 갈까? 아니면 최대한 빨리 갈까?
이 내용은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정보를 올립니다.
요사이 이런 질문 내용이 많아서,
답변 내용을 제가 회원님들에게 적었던 답변 내용을 올립니다.
답변 내용을 제가 회원님들에게 적었던 답변 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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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안녕하세요 ?
가입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군요 ^^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해 시간날때마다 들어와 보곤 합니다..
질문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는 어학연수 준비중에 있으며, 출국은 내년초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정해진게 없어선지 조급한 마음이 드는군요...
연수를 먼저 다녀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가기전 영어공부를 많이 해갈수록
효과적인 연수를 하고올 꺼라하고, 유학원에서는 공부해갈 필요없다면서
학원다닐 돈으로 한달이라도 먼저 출국하는게 나을꺼라 하더군요..
사실 지난주에 학원에 등록하려다 아직 못했습니다.
여유롭진 못하지만, 1년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짧지만 효율적인 연수를 위하여 출국전 영어공부를 어느정도 해 가야할지요... ?
참고로, 저는 영어전공은 아니며 기본(?)적인 회화정도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
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가입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군요 ^^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해 시간날때마다 들어와 보곤 합니다..
질문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는 어학연수 준비중에 있으며, 출국은 내년초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정해진게 없어선지 조급한 마음이 드는군요...
연수를 먼저 다녀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가기전 영어공부를 많이 해갈수록
효과적인 연수를 하고올 꺼라하고, 유학원에서는 공부해갈 필요없다면서
학원다닐 돈으로 한달이라도 먼저 출국하는게 나을꺼라 하더군요..
사실 지난주에 학원에 등록하려다 아직 못했습니다.
여유롭진 못하지만, 1년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짧지만 효율적인 연수를 위하여 출국전 영어공부를 어느정도 해 가야할지요... ?
참고로, 저는 영어전공은 아니며 기본(?)적인 회화정도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
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제가 보면 2분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해외 어학연수를 가면, 모두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좀 더 공부하고 올꺼? 이것이 가장 후회된다"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낀 것을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캐나다에 올때,
캐나다에 오기전에 공부하고 올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뭘라까...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이유로는 영어라는 것이 특별한 마지노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토익으로 따지면 토익 800점 이상일때, 캐나다에 오면 좋다.
아니면, 700점/900점 등등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나 다른 네이티브 나라에 토익을 아니라 영어를 배우려 갑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것이 뭘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네이티브 정도 되는 실력을100점으로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영어 공부 좀 하면 50점이 됩니다.
그리고 이 50점으로 가서 캐나다에서 공부하다면 보면 당연히 50점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한국에서 10~20점이라도 더 공부하고 왔으면
본인이 60점이나 70점에 호주에 왔으면 더 좋았을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이나 친구들에게 호주에 올때, 좀더 공부하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70점에 캐나다에 갑니다.
그러면 이 사람도 또 부족한 30점에 대해서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냥 한국에서 좀 더 공부해서
"80점이나 90점 정도에 왔으면 더 좋았을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90점이 사람이 가더라도 부족한 10점으로 인해서
"한국에서 공부 좀 더 하고 올껄"에서 생각합니다.
위에는 단순히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100점으로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1,000점 10,000점이 될수가 있겠죠..
그래서, 아무리 한국에서 공부하고 가더라도 부족한 것은 당연합니다.
즉, 친구의 말이 맞지만, 현실성이 없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마 평생 캐나다에 가기 전에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후자쪽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물론, 전자쪽에서 50점에 가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공부해서 60~70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이미 거의 10년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캐나다에 가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서 과연 실력향상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 전자쪽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가 생각합니다.
그래 "맞다" 공부하고 가자.~~
그 이후 집에서 쳐밖아 놓았던, 책을 꺼집어 내고,
다시 단어장 정리하고, 기타 등등 공부할려고 노력까지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루 이틀 지나면 시들해 집니다. 결국 시간만 까먹는 케이스가 됩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 경우는 좀 특별한 케이스로 이미 캐나다어학연수 가기전에
이미 한국에서도 영어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좀 어렵지만, 이렇게 캐나다에 가기전에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실질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 경우는 이미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현재 한국에서도 외국에 가지 않더라도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분류가 있습니다.
이런 분류사람들이라는 뜻이죠..
즉, 일단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인지 하지만,
실제로는 공부를 안하고 시간만 까먹는 경우다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미 본인의 생각은 영어공부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마음은 인터넷을 통해서 보다 좋은조건으로 캐나다에 갈려고
인터넷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아마 남은 기간동안 인터넷만 매일 돌아다닐 것입니다.
더욱이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엇 다음달에는 캐나다에 가는데,
그러면 그동안 캐나다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한국에서 다하자'라는 생각에
더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상적인 방법은 전자가 맞지만,
현실적인 방법은 후자가 맞다고 이야기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학생입장에서는 영어공부할 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캐나다에 가서 어느 정도 영어를 배우고 난 이후에
다시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사실 엄밀히 이야기 하면 실력도 동일합니다.
1. 5개월 한국에서 영어공부 + 캐나다에서 영어공부 1년 + 5개월 한국에서 영어공부
2. 캐나다에서 영어공부 1년 +한국에서 영어공부 1년
즉,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2번이 더 실력향상이 있습니다.
물론 심리적으로 2번 쪽 경우는 전자쪽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왜 내가 한국에서 좀 더 공부하고 올껄"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차피 이 부분은 캐나다에서 아무리 공부해도 그런 생각은 다 들기 때문에, 무시해야 합니다.
쉽게 생각하십시오..
대학다닐때 생각해 보면 알 것입니다.
1학년때 미리 어학연수 다년와서 2/3/4년때 대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과,
그냥 1/2/3학년때 대학교에서 공부하다가
4학년때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을 비교해 보면 됩니다.
어느 학생이 결국 졸업시 영어를 잘하던가요?
대부분 1학년때 어학연수 다년와서 2/3/4학년때,
꾸준히 공부한 사람이 더 영어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루라도 빨리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면 분명히 "한국에서 좀 공부하고 올껄"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것은 실제로는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넘 부담되는 공부(폭 넓은 공부)는 하지 마시고요..
제가 "연수/생활 노하우"에 올려 놓았습니다. 한국에서 오기전에 공부할 내용들요..
대략 그 내용은 본인이 1주~2주만 하면 충분한 내용입니다.
다른 것 다 필요없고, 그것만 달달 외우고 호주로 떠나세요.
그 내용 경우 호주에 가면 어느 레벨이라도 아니, 가장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배우는 내용이니, 그정도만 알고 가시더라도 시간대비 효과면에서 최고입니다.
어차피 5개월 한국에서 지낸다고 하면 용돈 생활비만 해도 1개월에 30만원입니다.
그러면 5개월에 150만원입니다.
그 150만원 투자해서 1개월 캐나다에서 더 공부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더 효과면에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