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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의료] 캐나다에서 병원,약국 이용하기
작 성 일 10-04-07 14:40 작 성 자 캐공 조 회 14,766


[의료] 캐나다에서 병원,약국 이용하기

1. 의료정책/유학생 보험

캐나다는 캐나다 국민에게 무료로 의료이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캐나다 국민이 아닌 국제학생으로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치거나
질병으로 병원을 이용하게 된다면 굉장히 많은 금액을 의료비로 지불해야 합니다.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유학생보험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유학생 여러분들이 출국전 반드시 가입하셔야 하고,
캐나다 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 첫 날 보험증서를 제출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없는 경우 학교내에서
더 비싼 가격으로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캐공의 국제유학생 보험

유학생 보험은 의료비용이 비싼 캐나다에서 작은 질병이라도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
전세계젹으로 유명한 CHUBB 회사의 보험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게 캐공에서 도와드립니다. 이 보험회사는 캐나다에도 사무실이있어 신속한 현지 사고 처리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은 반드시 가입하고 출국해야합니다.

3. 캐나다에서 병원 이용하기

캐나다의료체계는 각 가정마다 병원에 담당의를 등록하여
Home Doctor가 직접 가족들의 병원진료와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홈스테이에 거주한다면 홈스테이가정을 통해서
담당의를 소개받아서 홈스테이가족 담당의에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료전 예약은 필수이며 예약확인 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일 홈스테이가 아닌 일반 아파트에서 거주하셔서 담당의를 소개받으실 상황이 아니시면
보통 오후 6시이전까지 각 도시의 다운타운에 있는 Walk-In Clinic을 이용하시면
진료와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로 특별한 예약은 필요가 없습니다.
해외유학생들일 경우 이 Walk-in Clinic을 이용하면 대부분 간단한 진료는 무리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의 경우는 한인주소록을 참조하여 한국인의사를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현지 한인주소록이나 정보지를 참조하셔서 미리 전화 예약 후 진료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 의사를 찾지못하실 경우는 아래 Walk-In Clinic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각 도시별, 그리고 증상별 Clinic의 위치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셔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indprivateclinics.ca

캐나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약분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전을 가지고 조제를 받으려면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소화제나 감기약 같은 간단한 약은 Over the Counter Drug라고 하여 
처방전 없이도 일반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습니다.

만일 오후 6시이후 저녁 시간대 응급상황발생시,
저녁시간에는 Walk-In Clinic이 문을 닫기때문에 종합병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각 도시의 다운타운에 있는 종합병원의 응급실로 가시면 곧바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예약은 필요가 없으며 도착한 순서에 따라 진료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해외유학생의 경우 종합병원에서의 진료 및 치료가 불가능합니다만,
생명을 다투는 응급상황발생시, 혹은 저녁시간대 Walk-In Clinic을 이용할 수 없을때는
예외적으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유학생 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진료 및 치료를 받은 후에는
반드시 병원진료확인서와 진료비영수증 원본을 꼭 챙기셔서 보험사에 보험료를 청구합니다.

4. 캐나다 약국이용

캐나다는 의약분업이 철저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비타민, 카페인이 없는 감기약, 두통약,소화제등은
Over-the counter medicine이라고 하여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으며,
Drugstore나 Pharmacy의 진열대에서 자신이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약국은 보통 큰 규모의 슈퍼마켓이나 할인점 내부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5. 응급상황 911

갑작스런 사고나 심각한 상해나 질병등으로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정의 유무와 관계없이 종합병원등의 응급실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응급서비스 전화번호 911로 전화하여 구급차 요청을 할 수도 있으며
만약 가까운 거리라면 직접 응급실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 911 에 연락하여 구급차가 출동한 경우
만약 관광비자등의 이유로 주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았다면
911요청에 따른 비용 약 $700CAD가 추가로 청구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고 사설 유학생 보험에 가입되었다면
일반적으로 이에 따르는 비용역시 보험측에서 환불 가능합니다

병원 11-06-22 15:54
답변 삭제  
슈퍼에서도 약 팔면 조금 아프면 사 먹기 쉬울 거 같아요. 아프면 병원가야할까봐 영어도 못하는데 걱정이었는데 쉽게 약 살 수 잇겟네요.
고생 11-06-22 14:50
답변 삭제  
타지에서 아프면 고생인데 ㅠ 병원비까지 비싸니 보험 꼭 들고 가야겠네요.
게시물수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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