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SGIC - 토론토 페스티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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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SGI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11-08 16:40 | 작 성 자 | yang | 조 회 | 3,889 | |
토론토는 겨울이 굉장히 길고 여름이 짧아서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Patio에서 술마시는 걸 즐기고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저는 게이퍼레이드, 립페스티벌 이렇게 두 곳에 다녀왔었어요~
평소에 사람이 많은 곳은 잘 안가는 편이라 페스티벌을 찾아다니는 편은 아닌데
게이퍼레이드는 워낙 토론토에서 유명한 퍼레이기도 하고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런 페스티벌이 없기 때문에)
립페스티벌은 친구가 너무 배고프다고 립먹으러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었답니다
게이퍼레이드는 정말 놀랐던게 온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어요
게이퍼레이드는 토론토 대표 페스티벌로 손꼽는 퍼레이드기때문에 사람들이 정ㅇㅇㅇ말 많이 보러옵니다
이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햇빛이 쨍한 날이었는데 기다리다가 실신하는줄 알았어요..
꼭 모자랑 물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물은 페스티벌 전에 무료로 나눠주는 부스도 잇어요)
저는 오히려 퍼레이드보다 주변에 부스 돌아다니는게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립페스티벌은 말그래도 립바베큐페스티벌인데 여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무조건 립바베큐만 파는건 아니고 푸틴, 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른 음식이나 디저트도 있었어요
페스티벌답게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있구요
이 날 욕심많은 제친구가 풀립 2개를 시켰다가 (1개에 25불정도였던걸로 기억함)
하나는 그대로 버리고온 기억이...................................
사실 고기 퀄리티가 식당에서 먹는만큼 좋은건 아니었고
페스티벌 분위기는 좋았어서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은 들었어요
여름에 토론토에 오시는 분들은 꼭 페스티벌 많이많이 다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