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빅토리아 PGIC_101] 빅토리아를 정리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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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5-05-14 09:49 | 작 성 자 | 글로리아진… | 조 회 | 4,294 |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정들었던 빅토리아 생활을 정리하며 한국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필리핀 바기오지역에서 3개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10개월 총 13개월 유학생활을 했는데요.
물론 중간에 한국가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막상 한국에 가려니 아쉬운 마음이 큰것같습니다.

1년만 더 있으면 정말 더 많이 늘것같다 라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우선 가장 어려운일중 하나는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일인것 같습니다.
3월이 되니 학생이었던 친구들은 다시 학생본분으로 돌아가기 위해,
또 직장인이었던 친구들은 새로운직장을 찾으러 모두 각자 나라로 가니 송별회가 여럿있었습니다.

송별회에 있을때 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항상 편지와 주고받는말은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고,
서로 나라에 가면 된다 라고 하지만
그친구들 모두가 지금같은 모습으로 한자리에 만날수 있는날이 올까 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이외에도 은행 통장 클로징하기, 한달전 집매니져에서 노티스주기, 한국행 비행기티켓예매하기,
한국에 소포,&짐보내기, 생활용품들 정리하기, 학원에 수강했던 또는 필요한 설티피케이션 요청하기,
핸드폰 또는 인터넷 해지 신청하기 등등

할일이 너무 많고, 또 하나씩 정리해 나갈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떠나는날 울고불고 슬펐는데, 캐나다생활은 필리핀보다 길었고,
또 필핀에 비해 자유시간이 많아 정들시간도 많아서 인지 더 아쉬운마음이 남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