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ILAC - 나이아가라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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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A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9-10-31 13:41 | 작 성 자 | SMARK | 조 회 | 4,214 | |
안녕하세요
오늘의 연수일기는 자유주제로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금요일부터 토론토에 와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월요일에 다시 밴쿠버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비행기표는 지난 4월에미리 저렴할 때 예매를 했어요. 항공사는 토론토로 갈 때는 Airtransat을이용하고, 오는 길에는 Westjet을 이용합니다. 왕복으로 300달러 정도 지불했습니다.
토론토로 가는 비행기 편은 금요일 밤 11시에 출발 예정이었는데요, 무려 2시간정도 Delayed되어서새벽 1시 정도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만들어놓았던 여행계획을 조금 변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9시반 출발 버스를 예매했었는데 공항 도착 시간이 늦어져 버려서 버스 시간표를 변경해 변경수수료도 지불해야 했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예약해 놓은 식당의 예약시간도 변경해야 하는 등 일정이 전부 뒤로 밀려버려서정말 당황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려고 피어슨 공항에서 다운타운에 있는 버스터미널까지 우버를 이용했는데 40달러 정도가 들었습니다. 35~40분가까이 걸리는데 저 정도 요금이면크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여행을 가기전에 미리 알아봤었는데 토론토는 밴쿠버와 다르게 우버와Lyft를 이용할 수가 있더라구요. 어디를 가든 우버와 Lyfr어플리케이션 하나면 요금도 미리 확인할 수가 있고 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나이아가라에서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Lyft는 이용할 수가없었는데요, 참고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이곳에서 우버와Lyfr를 이용하는 동안 밴쿠버에서는 왜 이용할 수가 없는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아가라에 도착해 점심은 Skylon 타워에서 먹었습니다. 미리 식당을 예약하고 프론트 데스크에 이야기하면 티켓 같은 것을 나누어 주는데 이것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돈을따로 지불하지 않고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를 시켰는데 31달러정도였고 맛은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 기대 이하였지만, 식당 창문밖으로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뷰가 정말 예술이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마치고는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사진도 찍고 근처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Clifton hill을 둘러봤는데요, 마치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할리우드거리처럼 특이한 가게와 식당들 그리고 볼거리가 많은 화려한 거리였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만 있는 줄알았는데 나름 매력있는 관광지였어요.
밤에는 오기전에 온라인으로 44달러 정도를 지불하고 예매한 액티비티로보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직접 보고 일루미네이션과 불꽃놀이도 봤는데요, 캐나다에 와서 가장 기억에남고 감동적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그러면 오늘의 연수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