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ILAC - 캐나다데이 | |||||
|---|---|---|---|---|---|---|
| 학 교 | ILA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9-11-01 16:19 | 작 성 자 | SMARK | 조 회 | 3,332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 Canada day를 맞아서 주말에 이어서 월요일까지3일동안 연휴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동생과 함께 노스 밴쿠버Squamish에 있는 Sea to Sky Gondola에다녀왔습니다. 같은 반이었던 스위스 친구들이 가고 싶어했던 곳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녀오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었고 동생이 귀국하기 전에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저희는 온라인을 통해서 왕복 셔틀 티켓과 곤돌라 탑승 티켓을 구매했는데요, 셔틀티켓이 40달러였고 곤돌라 티켓은 마이 리얼 트립에서 3만7천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여행 당일 날에 버스를 타는줄 알고있었는데 버스가 아니라 소수가 타는 셔틀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두 시간동안 편안하게 스쿼미시까지갈 수 있었습니다. 셔틀은 하얏트 호텔에서 9시 반에 탑승해서Sea to Sky gondola에 도착해 4시간정도 구경하고오후 3시에 다시 탑승해서 4시에 다운타운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셔틀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으니 사진을 올려 두겠습니다.실제로 기다리던 사람들도 어떤 것이 셔틀인지 헷갈려 하더라구요.
Sea to Sky gondola에 도착해서 모바일로 받은 바우처를티켓 판매데스크에서 탑승 티켓으로 바꾼 후에 곤돌라에 탑승했는데요, 생각보다 높았고 올라가면서 보는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곤돌라에서 내려서 베이스 캠프에 도착하니 예전에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봤었던 스위스 느낌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베이스 캠프에는 카페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는데요, 위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경치를 감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베이스캠프에는 카필라노처럼 기다란 서스펜션 브릿지도 있어요. 정상에는 여러 곳의 뷰 포인트가 있어서 저희는한 곳을 빼고 다 구경하고 왔는데 특히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뷰 포인트는 하이킹을 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길이상당히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이 귀국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렇게 뷰가 좋은 곳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연수일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