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ILAC - 새해 카운트다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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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A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9-04-12 17:22 | 작 성 자 | SMARK | 조 회 | 3,348 | |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마지막 날을 친구들과 새해 카운트 다운을 캐나다플레이스에서 불꽃놀이를 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친구들과 수업이 끝나고 9시에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친구들과 만나려고 스카이트레인을 탔는데, 평소와는 달리 늦은 저녁시간에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스카이트레인에 타고 있었어요.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 내리니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사람들로 거리가 가득찬 광경은 할로윈때 시부야에서 본 이후로오래간만에 본 것 같아요.

저녁을 각자 집에서 먹고 모인거라서 식사는 따로 하지 않고 우선 캐나다 플레이스 쪽으로 가서 12시에 불꽃놀이가 시작할 때 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다들 기다리기로 하긴 했는데 바닷가 앞이라서 그런지 밤에는 더 춥더라구요… 사람들도 많아서 앉지도 못하고 계속 추운데 서있으니 너무 춥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중간에 따뜻한 핫 초코라도 마실까 해서 근처에 카페들을 찾아봤는데 가게마다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있더군요ㅠㅠ 기다릴지 그냥 돌아갈지 하다가 결국에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운이 좋게도 사전 연습인건지 폭죽이 몇 번 터져서 대기하던 사람들이 다들 그걸 보려고 줄을 이탈하는바람에 그렇게 길게 대기하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주문을 딱 마치고 나니 5분후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굉장히 화려하고 멋있는 불꽃놀이가 10분동안 이어졌고 끝나고 난 후에는 추워도 기다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돌아가는 길에는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스카이트레인을 타는 것조차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했기 때문에 차이나타운 스테이션까지 걸어가서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일출을 보고싶었는데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는 해가 조금 늦게 뜨는데 다가 날씨 때문에 확신은 안 서고 힘들기도 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ㅎ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보면서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