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SGIC - 토론토를 떠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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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SGI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20-01-10 16:50 | 작 성 자 | israbbit | 조 회 | 3,851 | |
네... 전 토론토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2달동안 정말 많은 일이 순식간에 지나간것 같아요
처음 비행기가 3시간 지연서 도착했고 그마저도 사는집이 배드버그가 이미 번식한집이라
첫번째 한달은 제대로 잠도 못자면서 살았습니다
생전처음으로 연어머리스프도 먹어보고 (제인생 최악의 메뉴)
그다음 집은 너무나 친절하고 밥도 조금먹으면 더먹어야 한다고 말해주시던 홈데디도 있었고
언제나 밤에 운동하러 나가면 걱정해주시던 홈맘과 호야호야 하면서 저를 따라주던 디안(홈스테이 아들8살)
모두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갈수있어서 정말 행복한 2달이였습니다.
제가 다녀왔던곳을 써보면
이튼센터 , 하이파크 , 토론토아일랜드 , 요크데일몰 , 카사로마 , ago , rom , cne , 세인트 로렌스 마켓
디스틸러리 디스틱트 , 컨싱턴 마켓 , 보트파티 , 나이아가라폴스
이곳말고도 다른곳도 있지만 저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완벽하게 토론토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거의 모든곳을 다보고 돌아왓어여
토론토에서 지내면서 느낀건
전에 세부에 다녀왔을떄보다 훨씬 더 빠른속도 지나가 버린 2달이였습니다
거기는 1달이면 적응하고 두번째 째달은 시간이 너무 안갔는데
여기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어요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때는 설렘이 전부였어요
세부에서 해온게 있으니까 어렵지 않게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였죠
여기는 여기나름대로 적응해야되는 것도 있고 문화도 다르고 주식도 다르고
무엇보다 세부보다 말을할때 쓰는 어휘부터가 많이 달랐어요
그걸 알고나서는 사실 조금 긴장하고 있었어요
필리핀과 다르게 여기는 여기는 정말로 저를 캐어하는 사람은 없는거고
도와줄사람도 없고 만약 무슨일이 생기거나 아프거나 하면 막막한 상황이니까요
실제로 병원에 갔을때는 의사가 하는말이 너무 어려웠어요 말도 정말 빠르게 했고
반은 알아듣겠는데 반은 못알아 들었으니 의미전달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