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SGIC - 아이엘츠 수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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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SGI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20-01-10 16:54 | 작 성 자 | 월랑 | 조 회 | 3,709 | |
여름이 끝나가는 건지 이번 주 내내 비가 오기 시작했다. 원래 타려던 버스가 우천으로 인해 지연되었는데 친절하게도 다른 버스 기사가 알려줘서 늦지 않게 학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번 주 부터 지각 관련 학원 규정이 바뀐다고 한다. 원래 10분 지각까지 봐준다고 했었는데 5분으로 줄었다. 결석 규정도 바뀌었다 4번 지각하면 결석으로 처리되었는데 3번으로 줄었다. 아마도 지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난 모양이다.
스페셜 코스로 선택한 아이엘츠 수업의 첫날이다. 많은 학생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한 반에 7명 정도밖에 안 됐다. 두 달치 수업을 위한 책을 샀는데 거의 9만원 가까이 됐다. 책이 많이 비싼 것 같다. 첫날이라 그런지 간략하게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각 파트 별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지 설명해주었다.
한국에 있을 때 아이엘츠를 조금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시험에 관해 내가 몰랐던 정보들도 새로 알게 되었다. 간략하게 프리뷰를 진행한뒤 라이팅에 관련된 기본적인 문법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복습차원에서 중요한 문법들만 간단하게 짚고 넘어갔다. 오후에는 스피킹 연습을 했는데, 실제 아이엘츠 시험에서 나오는 질문들을 추려내서 학생들 개개인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처음이라 다들 어려워 했는데 그래도 몇번의 피드백 끝에 다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영어와 관련해서 모든 영역을 평가하는 아카데믹 시험이라서 많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2달간 열심히 공부하면 영어 실력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