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KGIC Robson campus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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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6:38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933 | |
제가 드디어 여기에 글남기는 순간이 오는군요
ㅋㅋㅋ 제가 다니는 학교는 KGIC Robson campus입니다
첫날에 레벨테스트 받으러 갔어요
레벨테스트 받으러 가면 여권이랑 보험증서를 요구하는데
반드시!!!! 여권이랑 보험증서 복사본을 가져가세요
여권이랑 보험증서 가져갔는데 복사본이 필요하다면서 다음날 가져다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여권이랑 보험증서 복사본을 주고나면 지정된 테이블에 앉게됩니다
다 앉고나면 간단한 액티비티를 하게됩니다
벤쿠버 혹은 캐나다의 유명한 것들을 매칭시키는건데 그거 하면서 사람들 많이 알게되어요 ㅎ
그러고나면 이제 레벨테스트를 받는데 듣기-문법-리딩-라이팅 순으로 진행됩니다
듣기시작할때 긴장하고 계세요 왜냐면 갑자기 시작하거든요
전 듣기 시작할때 넋놓고 있다가 앞에 다놓쳤다는 -ㅁ-;;
듣기는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고등학교2~3학년 수준?
문법은 관사, 시제, 간접어법 같은거 나왔구요
리딩은 고등학교 1~2학년 수준이라..
문법, 리딩도 그렇게 안어려워요
레벨테스트의 관건은 라이팅과 스피킹인것 같아요
제가 레벨테스트할때 라이팅의 주제는
1. 너의 삶에 대해 써봐라
2. 너는 팀에서 리더가 되고싶냐 아니면 팀원이 되고싶냐
3. 기억안나요 -_-;; 무엇에 관해 써보라는 평이한 주제
저는 새내기 오리엔테이션때 James오빠가 비교하는 주제를 선택하면
레벨을 잘 받을 수 있을거라고해서 2번을 골라서 썼거든요,
근데 단어를 많이 몰라서고작 5문장밖에 못썼어요 -_-;;
그래도 레벨은 그닥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미리 준비해오시면 좋을듯해요
준비해온 점심을 먹고나면 1:1 스피킹시험을 보는데
벤쿠버에 언제 도착했냐, 벤쿠버에서 가본데있냐 한국에서 직업이 무엇이었냐,
대학생이면 전공이 무엇이냐 이런 사적인 질문부터 시작을 합니다.
사적인 질문이 끝나고 나면 좀 심화된 질문을 하는데
1. 너는 완벽한 선생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2. 한국에서 네가 제일 좋아하던 배우에 대해 설명해봐라
저는 이 두 질문을 받았었어요.
2번은 괜찮았는데 1번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라서 좀 당황하긴했지만
예를 들어가면서 차근차근 설명했어요
미리 준비해서 오시면 좋은 레벨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
그리고 한반에 보통 8~10명정도 있구요
한국인 4~6명, 브라질리언 2~3명, 멕시칸 1~2명
일본인 1~2명 정도의 비율이라고 생각하시면돼요
근데 어느학교를 가도 다 이정도의 비율이에요 -_-;;
어떤 사람들은 KGIC에 한국인 너무많다 하는데
어차피 다른데가도 다 이정도 비율이고 그래도 KGIC는 English only policy가 철저한 편이라
한국인끼리만 있어도 영어로 말하고 하니까..
그리고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일부러 국적을 섞어서 팀을 짜주고 하시니까요..
저는 여기와서 한국사람도 많이 사귀고 멕시칸, 브라질리언, 일본인 등도 많이 사귀었어요
숙제는 조금 많아요 이미 알고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저는 숙제를 안내주면 집에가서 공부를 절대 안하기때문에;
저같은 스타일의 분들이 KGIC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에고, 많이 길어졌네요
KGIC Robson campus로 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