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KGIC] KGIC어학원의 TESOL(테솔) 후기 | |||||
|---|---|---|---|---|---|---|
| 작 성 일 | 10-04-10 16:41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141 | |
총 3개월 코스에 2달은 학교에서 이론 열심히 배우고 1달 실습 나갑니다.
일단 시작 하기 전에 간단하게 학교에서 테스트 받습니다.
학교로 찾아가서 컴퓨터로 시험 보는데 듣기와 문법과 리딩, 그리고 인터뷰까지..
오전에 9시부터 3시간 수업하고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그리고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오후수업 있습니다.
오전 수업 선생님과 오후 수업 선생님 2분 그리고 같은반 친구들이 쭉- 같이 갑니다.
2달동안 결석은 딱 2번 가능하고 중간고사, writing시험, 4번의 프리젠테이션을
잘 마치면 실습을 나갈 수 있습니다.
실습 중에 Oral Exam있구여,
Practicum Journal, Lesson Plan, Teacher Evaluation, Self evaluation 등 낼 거 많습니다.
2달동안 프리젠테이션은 크게 4번 있구여
마지막은 파트너와 같이 하는 겁니다.
시간은 20분-25분 해야되고 각자 주제에 맞게 수업 구상해서 준비도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즉석에서 발표하고 뭐 하는거 많습니다.
연령대별로 아이들의 캐릭터에 대해서 배우고 아이들을 나이대별로,
성격별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grammar, reading, writing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어떻게 잘 벌을 주는지도 배웁니다.
그림도 많이 그리고 노래도 배우기도 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 하게 되서 수업이 재밌습니다.
실습은 초등학교, Daycare(어린이집 같은것), Surrey Campus가 있으나
저희 때는 초등학교가 방학이어서 초등학교 가는 사람은 없었구여
대신 캐나다에서 주체하는 캠프가 있었는데 거기서 실습 했습니다.
주로 그냥 선생님을 돕는 보조 교사 역할이고 아이들 챙겨주고 놀아주면 됩니다.
그러나 1달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한번은 해야 합니다. 대략 30분 정도..
본인이 수업 계획서 짜고 준비해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교실에서 연습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들 통제하고 교감하기 힘들었습니다-_-;
테솔 하기 전에 진짜 고민 많이 하고 망설였습니다.
아직 말도 잘 못하는 내가 누굴 가르쳐..이런 생각 하면서.
그러나 모두 마치고 나서는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아이들과 교육에 대해 새로운 재미를느꼈고 많은 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게다가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이 만났습니다.
반 분위기도 매우 중요한데 저희 반은 서로 경쟁하고 이기려는 마음 보다는
서로 격려해주고 도와주는 분위기여서 학생들 틈에서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총 14명 이었는데 7명이 선생님 경력이 있어서 참 많이 비교되긴 했지만
그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얻은것 같습니다.
전공이 유아교육이거나 아동학
그리고 아이들한테 관심 많으신 분들이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