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PLI 어학원 후기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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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7:08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6,751 | |
나의 학교이야기..진작 썼어야 했는데, 너무 바쁘다(?)보니.이제서야 쓰게 됐네요~^^
6개월의 어학연수를 마치고,1월 13일에 한국으로 복귀했답니다.
일단, 6개월의 벤쿠버 어학연수는 전반적으로 대만족 !!
본론으로 들어가서, 3개월 동안의 PLI학교생활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PLI 첫날,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레벨테스트를 받습니다.
8시30분까지 Burrard Campus(벤쿠버에는 Burrard와 Alberni 2개의 Campus가 있는데,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에서 모여서 writing 테스트를 하는데,
writing에는 어휘,문법,기본적인 회화문제,작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이 부족하므로 스피트하게 풀어가는게 중요할꺼 같네요.
마지막 3문제는 질문인데,
벤쿠버에 오기전에 한국에서의 직업, 앞으로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써라. 이런것 들입니다.
길게 쓰면 좋겠죠 ?
writing이 끝나면, staff들이 테스트지를 걷어가고,
학원에 들어올 때 번호가 적힌 종이를 나누어 주는데,
그 순서대로 인터뷰를 하는것이 아니라, 랜덤입니다.
한 번에 6명 정도 부르는데, 캠퍼스에 강의실이 많아서 금방금방 인터뷰 합니다.
제가 인터뷰 했던 선생님은
너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터뷰 했습니다.
일단, 인사를 하고, 취미, 벤쿠버에 얼마동안 있었나, 얼마동안 있을꺼냐, 벤쿠버 생활은 어떠냐, 한국에서의 직업.. 이런 기본적인 대화들로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그림을 하나 보여주는데, 그림안에는 여러 사람들이 다른 동작으로 있습니다.
그 중에 3개를 골라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성별을 따지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하면 됩니다 !
인터뷰도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까, 떨지 마시고 편하게 대화하듯이 하세요.
그래도, 레벨테스트니까 하루 전날 미리 인터뷰 준비하는 센스 ! 잊지마세요 ! ㅋㅋ
PLI의 레벨은 1~10까지 있는데,
7~8은 비지니스과정을 들을 수 있고, 9~10은 캠브리지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레벨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코스가 다르니까 사전에 잘 알아보세요 !
저는 비지니스 코스를 듣고 싶었었는데, 다행히도 레벨을 잘 받아서 들을 수 있었답니다 ^^
PLI의 수업과정은 A,B,C,D Block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블럭은 8시 30분~10시 30분까지이고, 각 블럭당 한 번 10분정도 쉬는 시간을 가집니다.
(선생님에 따라서 쉬는 시간을 길게 가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의 경우는 한달에 20시간을 신청에서 하루에 두 블럭씩 들었는데,
처음 두달은 C,D 블럭, 마지막 한달은 A,B 블럭을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오전수업을 듣고 싶었으나, 랜덤으로 돌아가기에 오후수업을 들었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요.
오후수업의 장점은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고,
수업 끝난후에 파티도 가끔씩 하는데, D블럭은 6시에 끝나게 때문에,
친구들과 저녁먹기에는 오후수업이 Good Timing !
오전수업은 일찍 수업을 끝내고, B블럭이 끝나는 1시부터는 자유시간이므로,
벤쿠버에서 끝내주는 시설과 외형을 자랑하는 VPL(Vancouver Public Library)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LI는 선생님들의 학력이 다른 학교에 비해 우수하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 선생님들도 너무 좋고, 스태프들도 좋고 !
Student Lounge에는 커피와 티를 마실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지만,
라운지 이외의 강의실에서는 어떤 음료도 마실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 ESL학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only English 라는 것 !!!
자기나라말을 쓸 경우 바로 집으로 가야합니다 !
매우 철저한 규칙이고, 실제로 자기나라말을 써서 집으로 간 학생들도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
PLI에의 국적비율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국,브라질,터키가 제일 많습니다.
타이완,일본,멕시코도 많은 편이며, 콜롬비아, 스위스, 프랑스 친구들도 있습니다.
제가 했던 비지니스과정은 2개월로 구성되어 있고, 선생님들도 매우 뛰어납니다 !
수업내용도 비지니스에 관련된 유용한 것들로 배우고, 모의회의도 하고,
가까운 비지니스센터로 견학을 가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PLI 학교이야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매우 만족했던, PLI와 벤쿠버 생활 !
학교선택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 ! 직접 경험해보세요 !
PLI 정말 강추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