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SC 어학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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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5:09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3,000 | |
지금 ILSC 토론토 학교입니다..
풀타임 등록이라 오후 쉬는 시간에 잠시 컴실에 와서 글을 쓰네요..
밴쿠버 식구들 모두들 잘 계시죠?? (해영.. 나 다 들었어.. 나더러 사고뭉치라고 했다며? -_ㅡ+)
여하튼 거두절미.. 레벨테스트 비교할게요..
(어쩌다보니 ILSC 글만 자꾸 올라오네요..
저도 다른 학교 것을 쓰고 싶지만 제가 여기밖에 안 다닌지라.. ㅎㅎ)
일단 레벨테스트는.. 무지 쉽습니다. 중3~고1정도 수준의 독해파트 있구요..
(리딩튜터.. 뭐 그런 책에서 나오는 것과 거의 동일)
writing 주제 3개 주고 1개 골라 적는 거 있어요..
그리고 interview 1:1로 선생님이랑 하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writing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요..
다른 건 난이도가 별로 없는지라 변별력이 없어서 그런지.. ㅎㅎ 만구 내생각..
(몬트리올 밑에 글을 읽어보니 밴쿠버랑 거의 똑같은 것 같아요..
pop 나오는 것도 그렇고.. writing도 동일한듯..)
토플도.. 첨 와서 별거 아니겠지 하고 시험에 임했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제가 토플을 한번도 쳐 본적 없어서 시험칠 땐 몰랐는데..
지금 현재 토플 수업 듣고 있는데 보니까 토플 문제였어요..
토플 문제 형식으로 문법 30분, 리딩 15분, 라이팅 15분 일케 치고.. 인터뷰 5분.. that's all...
아직 다닌지 1주일밖에 안지나서 그런지 레벨은 뭘로 결정되는진 모르겠구요..
참고로.. 밴쿠버랑 토론토.. 레벨 차이가 1~2 레벨 나는 것 같아요..
토론토에 있다가 밴쿠버 온 친구가 레벨 2개 정도 올라갔고..
저는 여기와서 레벨 1개 떨어졌으니.. ㅡ_ㅡ;;
크기는 밴쿠버가 캠퍼스 여러개를 가지고 있고.. 더 큰 것 같은데..
시설은 토론토가 월등합니다..영어 수준도 더 높은 것 같구요.(선생님, 학생, 수업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여태껏 느낀 토론토 ILSC는 왠지 대학 같다는 느낌..
뭐.. 이런거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아.. 참.. 학생에 따라 틀린진 몰겠지만.. 한국인 카운셀러 조차 영어로 대화해요..
카운셀러가 절 찾아서 가 봤는데.. 영어로 말을 걸더라는.. 그래서 깜짝 놀랬는데..
뭐 이젠 익숙해요.. ㅎㅎ)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
레벨 차이도 있겠지만.. 토론토에서 또 한번 깜짝 놀랬어요.. 한 반에 많아야 3명이거든요..
짐 거의 2명씩 밖에 없어요..
독일 애들이랑 여하튼 유럽이 가까워서 그런지 유럽 학생들이 많네요..
밴쿠버는 무진장 많죠? 과목 차이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 제가 한국 사람이 젤로 많이 듣는 토플이랑 비즈니스 과정을 듣고 있거든요..
토론토 여름이 무진장 덥고 습하다는 말 듣고 무지 걱정했는데.. 와서 보니 오히려 추워요~
긴 팔 안 들고 왔는데.. ㅠ.ㅠ 벌써 밴쿠버 날씨와 예쁜 풍경들이 그립네요..
하지만 제 목적은 공부!!(하하.. 사실.. 노는거.. ㅡ.ㅡ) 니까.. 토론토가 전 더 좋아요..
근데.. 이건 모두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 ㅎㅎ
여하튼.. 담주나 다담주엔 나이아가라 폴에 갔다와야지~ ^^;;
ps 전 무사히 잘 지내고 있으니 언니, 오빠들 걱정마세요..
단지 중간중간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 것만 빼고는.. ㅎㅎ
여하튼 모두가 좋은 경험들이고 신나는 경험들..
(좋지 않은 경험도 있지만.. 것도 지금은 추억일 뿐.. ㅎㅎ)
그건 담에 시간될 때 얘기해드리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