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Inlingua(인링구아) 어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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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5:56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326 | |
오늘 인링구아를 졸업하고 내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여기 3월중순에와서 10월중순....즉 7개월 공부하고 가는데
처음 여기와서 인링구아 3개월을 다녔고, 3개월은 ILSC를 다녔고
나머지 한달을 인링구아를 잊지못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3월에 와서 여길 다녔을 때 Inlingua에 대해서 너무 좋은 인상과
좋은 외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어서 정이 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고...
Inlingua가 스피킹을 위주로 하는 학원이라서 저에겐 좋았습니다.
제가 여기 온 목적이 리스닝&스피킹이었거든요.
솔직히 이 학원에 대해 안좋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학생도 있을겁니다.
모든 학교와 학원이 어떻게 장점만 있겠습니까~~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전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건 학생들끼리
그리고 선생님들과 벽이 없이 모두들 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뭐든 영어에 관련된(심지어 심한 slang조차...)
어떤걸 질문해도 대답해준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껴서 TV에서 뭘 보든 길에서 뭘 보든 듣던간에 궁굼한게 있으면 언제나 편하게 물어볼 수가 있었습니다.
첨에 왔을때 제가 호기심이 정말 왕성했거든요.
slang을 꼭 배우고 싶어서 배운게 아니라 궁굼해서 하나,둘 제가 직접 물어보다 보니까
어느순간... 학생들 사이에서 slang 많이 아는 학생으로 주목받았던 시절도 있었고..ㅎㅎ
오죽했으면 학원 졸업날에 스피치할때 할말 다하고
마지막에 좀 강한 슬랭으로 마무리 지었었습니다.ㅋㅋㅋ
선생님들도 좋다고 웃고 재밌다더군요~~여자선생님들 빼고...ㅡㅡ;
그렇게 나쁜건 아니었고..ㅡㅡ; f**k 이런거 안썼습니다.
오전수업은 인링구아에서 제작한 책으로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선택과목이라는건...다른 글들을 많이 읽어보셨다면 잘 알고 계실테고.......
인링구아 학원 스타일을 제가 주관적으로 봤을땐
다른학원처럼 막 빡쎄게 수업하고 많은 숙제...이런건 아닙니다.
인링구아의 차별화된 수업 방식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어쩌면 긴장감도 없고 그래서 나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처음 왔을때 아무것도 안들리고 말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마냥 있는데
Inlingua의 편하고 가족같은 이런 분위기는
캐나다에 정말 빠르고 쉽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ILSC를 다닐때도 다른 친구들한테 인링구아를 추천할 정도였으니....
한국인이 많다는게 나쁘게 보일수도 있지만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서 이 글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내일 한국 가느라 지금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닌지라....
아무튼 도움많이 준 Inlingua에도 캐공 유학원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