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ILSC] ILSC어학원 선택이유 및 후기 | |||||
|---|---|---|---|---|---|---|
| 작 성 일 | 10-04-10 15:06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185 | |
내가 ILSC 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다는 말 때문이었다.
단순히 영어만을 배우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전공이 미디어이기 때문에) 수업들을 채택할 수 있다는 말에 ILSC 를 선택했었다.
첫 섹션에는 커뮤니케이션과 그래머를 선택했었다.
아무래도 여기 생활에 익숙해져야하고,
처음은 기본적인 수업을 들어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여기 오기 전엔 내가 과연 가서 무슨 말들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뿐이었다.
딱히, 연수오기전에 오래 준비를 하지도 않았고,
급히 준비해서 온 연수였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여기 와서 커뮤니케이션수업을 들으며 느꼈던것은
내가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영어들이 아주 쓸모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내가 아는 아주 쉬운 문장들로도 외국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말을 모두 이해할 순 없었지만, 두려움만 없앤다면 재미있었다.
그리곤, 두번째 섹션에 film making 을 선택했다.
(참고로 film making 은 레벨 I3 이상이 되야 들을 수 있음)
물론, 전문적인 장비는 없지만,(홈비디오로 찍는다.)
우리가 모두 스토리라인을 정하고, 모두가 배역을 맡고,디렉터가 될 수 있었다.
편집도 초기에 배우고, 모두 자기가 찍은 부분은 자신이 편집해야 한다.
물론, 절대 헐렁헐렁(?)한 수업은 아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남아 편집할 것을 각오해야 했다.
하지만, 우리가 찍은 영화 DVD가 완성되어 나온 날...
우린 너무 즐거웠다.
세번째 섹션이었던, 지난 섹션에는 Journalism 을 택했다.
날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새로운 기사를 써야하는 빡센 수업이었지만,
기사를 쓰는 내내 우리가 잘 모르는 콤마를 어디에 찍고, 문법은 어떻게 써야하는가를 배운다.
그리곤 자신이 정한 토픽으로 자신의 기사를 써낸다.
그리곤 며칠 전, 우리 신문이 나왔다!
어떤 학교가 좋은가는 개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ILSC 에 대해 좋은 점을 피력하라면,
나는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 커리큘럼과 여러나라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 짧은 연수기간 동안에
내 DVD와 내 신문을 얻은 것은 아마 내 연수 생활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