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CCEL 어학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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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2:01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3,088 | |
CCEL이란 학교에 대해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 싶네요..!!
저도 그곳에 다닌지 조금 오래되긴 했구요..
저의 유학생활중 첫 학교 였구요..!!
이제 연수를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드리고자..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CCEL은 밴쿠버 다운타운 에서 좀 외곽에 위치해 있구요..
하버 센터랑 스탠리 파크가 근처에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언제든지 마음껏 즐기실수가 있어요..^^
먼저, 학교 레벨은 총 6단계가 있구요..
beginer / pre intermediate / intermediate
upper intermediate / pre adavanced / advanced 이렇게 6단계가 있구요..
소문에 한국 학생의 비율이 작다고 하지만..
처음에 가셨을때 막상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하실거에요..!!
이유는 한국 학생들이 주로 pre intermediate / intermediate 사이에만 몰려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타 학교에 비해서 한국 한생이 한 클래스에서는 작은 편이에요..(많아봤자4명)
하지만 어느정도의 준비를 한국에서 한 상태에서 레벨 테스트를 치르시면 i
ntermediate를 받을수 있으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거기서 레벨업 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구요..!! 레벨업 방법은 아래에 다시 설명 드릴게요..!!
레벨 테스트
학교 자체내에 레벨테스트 프로그램이 있구요..
첫날 9시까지 학교 2층으로 가시면 설명을 해줄꺼에요..!!
친절한 한국인 advisor가 있거든요..
컴퓨터실에서..객관식 문제30~40문항 정도의 문제를 풀구요..!!
그리고..디렉터랑 두명씩 혹은 한명씩 인터뷰를 봅니다..!!
디렉터가 객관식 시험문제를 바탕으로 어떤 클래스를 이야기 해줄겁니다..!!
그런데 본인의 생각보다 레벨이 낮게 나왔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레벨 하나 올려서 듣겠다고 이야기 해도 되구요..!!
아니면 일단 한번 들어보고...1주일 내에 수업을 바꿀수 있는 시간을 줄겁니다..!!
그때가서 레벨이 본인에게 맞지 않다면 바꿀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높은 레벨에서 수업을 들을것을 강추합니다..!!
오후 선택수업
선택 수업은 여느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있을건 다 있습니다.!!
먼저, pronounciation은 주로 인식이 레벨이 낮은 친구들이 들어가서 듣는걸로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일본친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구요..!!
학원에 그 많은 유럽 친구들은 절대 이 수업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학원은 없는 특별한 수업인 slang & idiom 은 정말 신납니다...재밌고..!!
하지만 3~4주 정도만 듣는게 적당 합니다..!!
너무 오래 들으면 그다지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무난한 것들이 있구요..!! reading, grammar등등..
레벨 업
레벨 업은 한달에 한번 이루어 지구요..
매주 월요일 혹은 금요일에 치는 쪽지시험,한달에 한번 치는 레벨업 테스트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레벨 업이 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담당 선생님의 싸인을 받아야 하는겁니다..!!
선생님이 보기에 레벨업을 해서 버벅거릴거 같으면 싸인 안해줍니다..!!
그러니깐 평소에 수업시간에 입 꼭 다물고 있으면..
시험 아무리 잘쳐도 선생님이 인정 안해줍니다..!!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장점
유럽이든 동아시아든 북미든 정말 여러 국가의 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귈수 있습니다..!!
제가 있을때 제 클래스에 국적이 정말 화려 했습니다..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중국, 타이완, 스페인, 스위스,
그담에 저 한국..!!
이 학교의 완전 강점이죠..정말 완전 다양한 국적입니다..!!
그리고 유럽 친구들한테 물어보면..이 학교가 유럽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은 편 입니다..!!
그래서 여름시즌이 되면..매주 신입생이50~100명 정도 오는데..
그중 아시아 계통 5명 안으로 꼽힙니다..!!
학비가 타 학교에 싼 이유는 학교에서 국적비율을 맞추기 위해
한국인을 위해 특별히 프로모션을 하기때문이죠..^^
그리고 고레벨이 될수록..다양한 academic프로그램을 들을수 있습니다..
cambridge perparation, ielts, toeic, toefl, 통번역과정..!!
액티비티 역쉬 화려하죠...크루즈파티..그리고 주말을 이용한 빅토리아, 록키 관광..등등..
열거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우리 남자분들을 위한 축구!! 정말 자주 합니다..!!
선생님중 한분이 축구를 완전 사랑하시죠..ㅎ
단점
공부를 힘들게 시키지 않습니다..!!
유럽 학생들이 많은 학교들의 특징이죠..자유로운 분위기에서..지킬것만 지키면 됩니다..!!
그담에 이건 저에게 있어서 단점인데..학교 시작 시간이 8:30분 이에요..
타 학교보다 30분 빠르죠..아침잠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거의 쥐약과도 같은....
이것땜에 조금 힘들었다는..ㅎㅎ
그리고 선생님 마다 틀리지만..
반정도의 선생님은 5분 이상 지각시 수업을 못들어오게 하십니다..!! 조금 스트릭트 하죠? ㅎ
하지만..우리가 비싼돈 들여 공부하러 가는건데..
한국에서 하던 나쁜 버릇은 고쳐야겠죠..^^ 특히 지각 이런거..!!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본인이 생각하기에
구속을 싫어 하고 자유롭게 알아서 하시는걸 좋아하신다면..정말 강추 입니다..
학비 대비 커리큘럼을 보면요..
하지만 아직도 한국식 교육방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더 선호하신다면..이 학교로 가시면 안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많은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물론 어디를 가나 열심히 해야하는건 기본입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지 않을 뿐더러..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해서 그것만으로 해결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모든건 본인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거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올린 글이..어쩌다보니 약간의 질타(?)도 섞여 있는데..
원래 의도는 아니었구요..저는 그저 후배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에..
여튼..후회없이 유학생활 잘하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