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ELS 어학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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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2:14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429 | |
밑의 분의 글을 읽고 여덟시 반까지 학원에 갔습니다.
king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가뿐한 마음으로 걸어갔습니다.
(전철표 살때의 소동은 말하지 않겠습니다...왜 5개 이하는 안파는거냐!)
학원에 들어가니 친절한 선생님이 맞아주셨습니다.
질문에 덜덜거리며 대답을 하곤 이름표를 받고 윗층으로~고고!
(여긴 그냥 서류에 적어낸 이름으로 미리 만들어 뒀더군요.)
들어간 교실엔 먼저온 두분이 계셨는데 한국 남자분과 일본여자분이었습니다.
반갑게 하이~인사하곤 흐르는 침묵.....-_-
곧 남자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여권과 증명사진 두장을 달라고 하시며 또 뭐라뭐라 하셨습니다.
(이럴때 우리 캐공가족이 좋아요~~
밑의 글을 안읽었으면 당연히 안가져 갔을 껍니다...ㅠㅅㅠ 그런 분들 많더군요)
저흰 일단 홈스테이와 아닌 사람으로 나뉘어서 인터뷰를 다 한 후에
쉬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모여서 글을 썼는데 30분 줬습니다^^
1.너희 나라의 관광명소를 소개해봐라.
2..............기억이 안납니다...존재감이 흐릿해서;;; 보아하니 계속해서 같은 문제 같은데;;;
3.티비나 비디오가 어린이에게 미치는.....(밑의 글 참고;;)
저 셋중에 택일입니다^-^
종이와 연필은 거기서 줘요.
전 당당하게 교실을 잘못 찾아가 줬습니다 OTL
여선생님이 인터뷰를 했던 선생님을 다라가라고 했는데
전 그 선생님을 따라오라는줄로만;;;상관없다곤 하더군요...
그리고 또 쉬고 듣기와 문법~~~~~~~~!!!!!
그런데 사실 전 중학교때 하와유~?
파인,땡큐,앤유?이후로는 공부를 안했거든요?
고3때 수능석달전 벼락치기 한것 외에는...(자랑이 아니야;ㅂ;!!)
그런데 문법은 꽤 할 만 했어요..수능의 기억을 되살리면 할만 하실듯...
물론 답이 맞았는진 모릅니다-_-
듣기는 처음엔 중1수준의 문제부터
수능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문제들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이건 60분 주셨어욜...
그리고나서 잠깐 학원 설명과 병원비 얘기를 듣고
(여기선 절대 아프면 안됩니다=ㅂ=!!!근성으로 버티세요!!)
피자타임~~~근데 크기가 너무 제각각이어 주십니다;;;;
한사람당 세조각정도 먹으면 될듯...전 두조각 작은걸로 골라먹었는데도 배가;;;
남자분들은 큰걸로 세조각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쉬는 시간에 선생님들이 계속해서 서로 대화를 나누라고 하는데
전 베네수엘라(?)에서 온 38살의 언니와 대화를 했더니
제 또래 애들은 벌써 끼리끼리 어울린 상태..OTL
그래도 덕분에 베네수엘라에서 온 남자분과도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쪽 분들도 발음이 꽤나 독특하셔서 사전이 필수;;;)
일본 사람들이 많았고 그 다음이 한국, 남미순..중국분들이 안계시더라구요..저희 기수에는.
끝에는 거리투어~
밑의 분이 빠져나오랬는데 그냥 가봤습니다. 어떤 한국분은 몰래 가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갈껄!!!!!!!!!!!!!!!!!!!!! (엉엉엉iㅁi)
영어로 샬라샬라 설명하면서 돌아다닙니다....
그 와중에 사람들과 얘기를 좀 하긴 했지요.
근데!! 그렇게 우릴 길 한복판에 버리고 가면 좋으십니까, 선생님!!!
갑자기 다 봤다면서 바이바이~하곤 쉥-_-
한 남자분은 저사람 어디가냐더군요;;;
그후 서로 멍하니 있다가 남미분들끼리 가시고
집에 갈 사람 가고. 한국, 일본애들끼리 찻집에 가는데............
전 정말 잠깐 쉬었을 뿐인데.................. 애들이 사라졌;;;;;;(신경 좀 써주면 덧나니;ㅂ;)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습니다......
가방이 무거워서 어깨가 결려요ㅠㅠ
다음에 오시는 분들 설명회는 그냥 빠지셔도 무방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