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용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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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3 18:44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6,168 | |
한참을 수업을 받고 있어야 할 낮시간에 밥도 안먹고 "누나..................'하고 들어 오던 용재는 분명 슬럼프였다..
부랴부랴 밥을 차려주었지만 평소엔 짜파게티 3개도 거뜬하게 먹을 용재가 짜파게티를 남긴다는 것은 뭔가 큰~~문제가 있을 거란 직감에 살짝..긴장했었다...
누구나가 겪는 슬럼프를 혼자서 이겨내기보다 나를 찾아와 상담을 하고 싶어 했던 용재가 참 고마운 생각이 들었고
나의 어설픈 설교가 용재에겐 큰 힘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이날 용재는 내돈 100페소를 따서 갔다...용재와는 다신 동양화를 치지 않을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