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택시에 발이 깔린 영아랑 청화병원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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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3 19:05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8,366 | |
택시에 발이 깔려도 저렇게 잘 돌아다니는 영이를 끌고 엑스레이를 찍으러 세부청화 병원을 찾았답니다,
짤뚝짝뚝 거리면 잘 걸어다니는 영아는 첨엔 안간다 했지만 내심 본인도 불안했는지 같아 가달라 요청을 했답니다.
정말 어디서든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나 필리핀에서는 차조심을 하셔야 한답니다.

세부에서 알아주는 종합병원 .
이전에도 우리 학생 감기 걸리고 알러지 났을 떄도 함꼐 와서 진료를 함께 했었죠.
같이 병원을 가면 머리가 이미 훌쩍 큰 어른들이지만 그떄 만큼은 어린아이 같았었져..ㅋㅋ
그학생들의 보호자가 되어 병원을 가는 것도 참 재밌답니다.
학생과의 관계를 기록할 떄 Family라고 기제를 했었으니깐 .. 낯선 타국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
도 가지고 우리 필자 학생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다란 사실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답니다,

진료 신청을 위해 본인 신상을 기록한답니다.
이름 ,집주소 ,등등...
겁먹은 영이.......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를 만났는데....
"아.무.이.상,도. 없.습.니.다.".................................
아니,,, 얘 발이 택시에 깔렸다는데...택시가 발을 밟고 지나갔다는데....정말 천만 다행한 일이다,
역시 어려서 그런가???ㅋㅋㅋ
이렇게 오늘은 영아랑 병원갔다 왔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