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SGIC - 8월 캐나다 날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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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SGI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12-19 18:12 | 작 성 자 | yang | 조 회 | 5,779 | |
캐나다 8월 날씨는 한마디로 뭔가 정의하기가 어렵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차이가 달라서 내 주관적인 입장이기도 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내 기준으로 얘기해보려고 한다
우선,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바닷물이 너무차고 아침에 반팔 반바지만 입으면 조금 쌀쌀하다
바닷물은 정말 들어갈수 없을정도로 너무 차서 깜짝놀랐다
온도가 27도 이렇게 올라가는데도 물이 얼음장같아서 수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모래사장에 누워서 여유를 즐긴다
차가워봐야 얼마나 차갑겟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잇을수도 있는데
발만 담그고 잇기에도 정말...힘들다
같이간 친구도 1분도 발 못담그고 바로 나왔다 (심지어 캐네디언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하는 사람이 몇 있기는 하다 존경스러움..
그리고 8월초에 원더랜드에서 워터파크를 다녀왔는데
심지어 워터파크 물도 너무 차갑다ㅋㅋㅋㅋㅋㅋ
캐나다는 그냥 뭐든 추운 나라인듯...^^;
그리고 토론토는 12시-2시 점심시간보다 오히려 오후 4-6시쯤이 제일 더운것 같다
아직 30도까지 올라가는 날이 좀 있어서 초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것 같다
그 시간대에는 정말 땀도 주룩주룩나고 캐나다 누가 안습하다고 햇는데 습하다.... 꿉꿉하다 여기도..
그리고 한가지 더 느낀 점은,
이번년도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7월보다 8월에 비가오는 횟수가 많다
물론 한국 장마처럼 폭우가 쏟아지거나 하는 날은 없지만
비가 생각보다 자주오고 그친다
그래도 맑은 날씨가 대부분이며
그런 날씨와 토론토의 풍경이 어우러진걸 볼때면
정말이지 또 한번 행복함을 느끼곤 한다
겨울에 최대한 늦게오길 바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