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캠브릿지] 밴쿠버, 토론토 GV어학원 Cambridge(캠브릿지) 수업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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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7:39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7,828 | |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0, 255, 255);"><strong>[캠브릿지] 밴쿠버, 토론토 GV어학원 Cambridge(캠브릿지) 수업 후기 </strong><br></font><br>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size: 9pt;"><font face="맑은 고딕">3개월간 캠브리지 과정을 끝내고 후기를 남기러 왔는데 제가 한 발 늦었네요</font><span lang="EN-US"><font face="맑은 고딕">^^;<br>5개월 정도 벤쿠버에서 ESL과정이 지나고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했어요. <br>배우는 것들이 조금씩 틀리기는 하지만 <br>당시에는 지겹고 조금 더 깊게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고 <br>처음부터 시작해서 끝을 맺을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싶기도 했는데 <br><br>그렇다고 테솔이나 비지니스 같은 전문적인 부분이 <br>저한테 크게 필요하진 않아서 기나긴 상담 끝에(특히 켈리언니를 많이 괴롭힌(?)후에) <br>영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는 캠브리지를 선택하기로 하고 <br>매일 반복적인 벤쿠버의 생활에 지겨움을 느껴 지역을 옮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br>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토론토로 가게 되었어요. <br>마침 그 때 캐공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죠^^ <br><br>캠브리지 시험은 FCE, CAE, CPE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br>FCE가 가장 첫 단계고(가장 낮은 단계) 그 다음이 CAE, CPE예요. <br>전 FCE 과정을 들었었어요. <br>FCE는 Listening, Speaking, Use of English, Writing, Reading 5가지로 나눠져있어요. <br>우리가 필요한 영어의 모든 부분이 다 포함된 셈이죠<br><br>Listening은 영국식 발음이라 처음에는 웃기기도 하고 듣기도 어려웠지만 <br>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시험에서는 각각 두 번씩 들려줘서 <br>그나마 놓치는 부분을 한번 더 체크 할 수 있어요. <br>여느 듣기랑 조금 틀렸던 부분 중 하나는 빈칸 채워 넣는 문제가 있는데 <br>내용을 다 이해하고 철자, 대문자 소문자까지 정확해야하는 문제가 있구요<br>(별거 아닌 철자지만 까다로웠어요)<br> <br>Speaking은 감독관의 질문에 대답하고 그림 묘사하기인데 <br>파트너가 정해지고 그 파트너와 같이 대화를 하는 부분도 있어요.<br><br>GV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캠브리지 센터라 미리 파트너를 알고 같이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제 파트너는 스위스 학생이였는데 파트너쉽이 굉장히 좋아서<br>서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파트너하면서 조금씩 더 친해지기도 했구요. <br>나중에 Speaking test를 치고 난 후에 선생님께 들었는데 <br>다른 학원에서 온 학생들은 그 날 처음 만나서 파트너가 되어서인지 <br>파트너쉽이 중요한 Part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잘 못했다고 들었어요. <br> <br>Use of English는 문법 시험인데 사실 한국 사람이 문법에 강하다고 하잖아요? <br>그것도 아닌게 우린 늘 주입식이라 그 문법을 알고만 있는거지 <br>응용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예요. <br>그래서 전체적인 문법은 물론 Prasal verb도 많이 알아야하고 Collocation등 <br>그 문법을 이용해서 문장을 바꿀 줄 아는 능력도 길러야해요.<br>시험 문제는 적정 한 단어 넣기(객관신, 주관식) 문장이 맞는지 안맞는지 체크하고 <br>불필요한 단어 골라내기 문장바꾸기등 단어와 문법 여러 부분을 알아야 했어요.<br> <br>Writing 시험은 2개의 part인데 하나는 편지쓰기 주어지는 4가지 정도의 문제중에 <br>자신이 골라서 쓰는 건데 편지쓰기는 직업신청, 친구에게 편지쓰기, 제안하기 등등 <br>주어지는 상황에 맞춰서 써야 하는데 <br>수업중에 formal과 imformal 양식에 따라서 사용하는 문장을 배워요. <br><br>그리고 나머지 part는 편지쓰기가 또 나올 수도 있고 <br>한 문장을 주고 뒷 이야기를 만드는 거라던지 독후감, article 등등 여러 문제가 주어져요. writing 수업을 하기 전에는 항상 접속사로는 and, but,so...<br>이런 간단한 것들만 늘 사용했었는데 cambridge를 하면서 <br>다양한 접속사나 wrting에(특히 편지쓰기) 필요한 문장들을 몇 개씩 외우면서 <br>writing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br><br>얼마전에 formal한 편지를 써야 했었는데 먼저 쓰고 홈스테이 아주머니께 체크를 받았는데 <br>물론 실수도 많지만 형식에 맞게 잘 썼다고 하셨어요. <br>저같은 경우에는 writing에 늘 시간이 모자랐는데 (정말 처음 캐나다 왔을 때에는 <br>한 바닥을 쓰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었어요) 시험에는 제한 시간이 있으니 <br>빨리 쓰는것 또한 많이 향상 된 것 같아요 <br> <br>Reading은 항상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제가 되요. 물론 어렵기도 하구요. <br>그 중 하나가 하나의 article을 주고 그 사이 사이에 빈칸을 둔 다음 적절한 문장 넣기<br>(수능때와 비슷한 하지만 더 많이 문장이 긴)는 과장해서 표현하면 국어로 해도 어려울듯^^;; <br><br>읽기는 평소에 꾸준히 단 10분이라도 매일 읽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br>같은 반의 다른 학생들은 주로 소설 책을 읽는 것 같았는데...<br>물론 저도 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의심이 갈때라...;;<br>저 같은 경우에는 쉬운 것 부터 시작했었어요. <br>영어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얇은 소설책 있잖아요(테잎이랑 같이 있는) <br>도서관에서 빌려서 테잎은 mp에 옮겨서 먼저 들은 후 그 다음 책을 읽었어요. <br>테잎은 거의 영국식 발음이라 듣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구요. <br><br>metro나 24hours 같은 것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한 두개씩 읽었어요(매일은 아니였지만) <br>그리곤 홈스테이 아주머니께 책을 빌려서 읽는데 사실 단어때문에도 그렇고 <br>문장도 그 전에 읽었던 책에 비해 많이 어려웠지만 정말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좋아진 듯 해요. 꾸준히 한다는게 사실 어렵잖아요...<br>저도 여러번 실패와 다시 시작으로 생각만큼 많이 읽진 못했지만 <br>그래도 꾸준한 읽기가 도움이 되는 구나 라고 느낀 만큼 <br>한국에 가서도 소설 책을 한권 정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br> <br>GV에서는 수업중에 2주에 한 번씩은 모의 테스트를 치는데 <br>예전 시험지로 시험을 치르고 풀이를 하면서 시험에 익숙해지고 <br>그것을 통해 또 배우고 그리고 마지막 최종시험(진짜시험(?))이 있는 전 주에는 <br>Mock test를 쳐요<br><br>마지막으로 토론토 GV에 관에 더 말하자면, 처음에는 한국인이 생각한것보단 많았어요..<br>(아마도 최근에 한국 학생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서..)<br>그래서 GV보다는 다른 학원이 더 나은게 아닐까라고 생각도 했었고 <br>그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어딜가도 한국인은 많고 결과적으로 보면 <br>서로서로 잘 지냈던 것 같아서 좋은 시간들이였어요 <br><br>외국 애들은 처음에는 서먹서먹 했지만 3개월이라는 긴 시간에 더더욱 가까워져서 <br>나중에 헤어질 때는 정말 많이 아쉽더라구요. <br>다른 학원(특히 PLI,LSC 등등)들도 좋다고 들었지만 GV 또한 못지 않게 정말 좋았구요 <br>특히 Cambridge center이니 만큼 감독관들과도 서로서로 잘 알고 <br>파트너와의 연습도 많이 하니 speaking test에 있어서는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br><br>3개월 동안 할 때는 힘들고 3개월 너무 길구나라고 생각했지만 <br>전 전반적으로 Cambridge라는 시험 자체서 너무 좋아서 <br>특히 토익이나 토플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찍기라는 기술이 적용되지도 않는 <br>자신의 진짜 실력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는...<br>어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물론 영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죠 <br>한편으로 전 재밌기도 했었어요. <br>또, 유럽 학생에 비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는 certificate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br>그래도 시험이 시험이니 만큼 통과를 해야하는 압박감에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br> <br>저 같이 ESL과정이 아닌 다른 수업을 듣고 싶은데 비즈니스,테솔 등등이 필요하지 않고 <br>영어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으신 분들은 Cambridg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br><br>그리고 덧붙여 저는 벤쿠버에서도 있었고 토론토에서도 지냈지만 <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하기에는 토론토가 참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br><br>토론토는 워낙 크다보니 벤쿠버 만큼 (어쩌면 더 많을수도...) <br>한국 사람이 많지만 심하게 벤쿠버에서 만큼 많이 마주치진 않아요. <br>한국 사람이 많은게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br>그래도 캐나다에 왔으니 학원 밖에서도 영어를 많이 듣고 사용하는게 좋잖아요? <br>그 점에서 좋았구요...<br>벤쿠버 만큼 아름답지는 않아도 토론토에서도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것 같아요. <br><br>서로 다른 지역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것도 전 강추해요 <br>5개월 정도의 헤이해지는 마음과 지겨운 마음을 봐꿔주는 것도 좋잖아요? <br>적응에 두려워 하시는 분들 많은데 같은 캐나다인 만큼 크게 다를 것도 없어서 <br>별 문제 될 것도 없거든요<br>사실, 전 벤쿠버가 그리워서 20일 정도 한국가기전에 머무르고 갈꺼예요. <br> <br>Cambridge가 너무 좋았어서 평소에 글도 잘 안남기는 제가 <br>꼭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적었는데 여차저차 너무 길게 쓴 것 같네요. <br>조금이라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br><br>그리고, 토론토 옮기고 다시 벤쿠버 옮기고 <br>여러모로 캐공에서 도와주셔서 쉽게 쉽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r>이름 한명한명 말하자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기로 하고 ^^; 어쨌거나 감사하구요 <br>토론토 식구들은 가기전 벤쿠버 식구들은 가서 인사해요 </font><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span></span><span lang="EN-US"><o:p></o:p></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size: 9pt;"><font face="맑은 고딕">3개월간 캠브리지 과정을 끝내고 후기를 남기러 왔는데 제가 한 발 늦었네요</font><span lang="EN-US"><font face="맑은 고딕">^^;<br>5개월 정도 벤쿠버에서 ESL과정이 지나고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했어요. <br>배우는 것들이 조금씩 틀리기는 하지만 <br>당시에는 지겹고 조금 더 깊게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고 <br>처음부터 시작해서 끝을 맺을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싶기도 했는데 <br><br>그렇다고 테솔이나 비지니스 같은 전문적인 부분이 <br>저한테 크게 필요하진 않아서 기나긴 상담 끝에(특히 켈리언니를 많이 괴롭힌(?)후에) <br>영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는 캠브리지를 선택하기로 하고 <br>매일 반복적인 벤쿠버의 생활에 지겨움을 느껴 지역을 옮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br>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토론토로 가게 되었어요. <br>마침 그 때 캐공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죠^^ <br><br>캠브리지 시험은 FCE, CAE, CPE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br>FCE가 가장 첫 단계고(가장 낮은 단계) 그 다음이 CAE, CPE예요. <br>전 FCE 과정을 들었었어요. <br>FCE는 Listening, Speaking, Use of English, Writing, Reading 5가지로 나눠져있어요. <br>우리가 필요한 영어의 모든 부분이 다 포함된 셈이죠<br><br>Listening은 영국식 발음이라 처음에는 웃기기도 하고 듣기도 어려웠지만 <br>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시험에서는 각각 두 번씩 들려줘서 <br>그나마 놓치는 부분을 한번 더 체크 할 수 있어요. <br>여느 듣기랑 조금 틀렸던 부분 중 하나는 빈칸 채워 넣는 문제가 있는데 <br>내용을 다 이해하고 철자, 대문자 소문자까지 정확해야하는 문제가 있구요<br>(별거 아닌 철자지만 까다로웠어요)<br> <br>Speaking은 감독관의 질문에 대답하고 그림 묘사하기인데 <br>파트너가 정해지고 그 파트너와 같이 대화를 하는 부분도 있어요.<br><br>GV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캠브리지 센터라 미리 파트너를 알고 같이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제 파트너는 스위스 학생이였는데 파트너쉽이 굉장히 좋아서<br>서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파트너하면서 조금씩 더 친해지기도 했구요. <br>나중에 Speaking test를 치고 난 후에 선생님께 들었는데 <br>다른 학원에서 온 학생들은 그 날 처음 만나서 파트너가 되어서인지 <br>파트너쉽이 중요한 Part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잘 못했다고 들었어요. <br> <br>Use of English는 문법 시험인데 사실 한국 사람이 문법에 강하다고 하잖아요? <br>그것도 아닌게 우린 늘 주입식이라 그 문법을 알고만 있는거지 <br>응용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예요. <br>그래서 전체적인 문법은 물론 Prasal verb도 많이 알아야하고 Collocation등 <br>그 문법을 이용해서 문장을 바꿀 줄 아는 능력도 길러야해요.<br>시험 문제는 적정 한 단어 넣기(객관신, 주관식) 문장이 맞는지 안맞는지 체크하고 <br>불필요한 단어 골라내기 문장바꾸기등 단어와 문법 여러 부분을 알아야 했어요.<br> <br>Writing 시험은 2개의 part인데 하나는 편지쓰기 주어지는 4가지 정도의 문제중에 <br>자신이 골라서 쓰는 건데 편지쓰기는 직업신청, 친구에게 편지쓰기, 제안하기 등등 <br>주어지는 상황에 맞춰서 써야 하는데 <br>수업중에 formal과 imformal 양식에 따라서 사용하는 문장을 배워요. <br><br>그리고 나머지 part는 편지쓰기가 또 나올 수도 있고 <br>한 문장을 주고 뒷 이야기를 만드는 거라던지 독후감, article 등등 여러 문제가 주어져요. writing 수업을 하기 전에는 항상 접속사로는 and, but,so...<br>이런 간단한 것들만 늘 사용했었는데 cambridge를 하면서 <br>다양한 접속사나 wrting에(특히 편지쓰기) 필요한 문장들을 몇 개씩 외우면서 <br>writing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br><br>얼마전에 formal한 편지를 써야 했었는데 먼저 쓰고 홈스테이 아주머니께 체크를 받았는데 <br>물론 실수도 많지만 형식에 맞게 잘 썼다고 하셨어요. <br>저같은 경우에는 writing에 늘 시간이 모자랐는데 (정말 처음 캐나다 왔을 때에는 <br>한 바닥을 쓰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었어요) 시험에는 제한 시간이 있으니 <br>빨리 쓰는것 또한 많이 향상 된 것 같아요 <br> <br>Reading은 항상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제가 되요. 물론 어렵기도 하구요. <br>그 중 하나가 하나의 article을 주고 그 사이 사이에 빈칸을 둔 다음 적절한 문장 넣기<br>(수능때와 비슷한 하지만 더 많이 문장이 긴)는 과장해서 표현하면 국어로 해도 어려울듯^^;; <br><br>읽기는 평소에 꾸준히 단 10분이라도 매일 읽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br>같은 반의 다른 학생들은 주로 소설 책을 읽는 것 같았는데...<br>물론 저도 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의심이 갈때라...;;<br>저 같은 경우에는 쉬운 것 부터 시작했었어요. <br>영어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얇은 소설책 있잖아요(테잎이랑 같이 있는) <br>도서관에서 빌려서 테잎은 mp에 옮겨서 먼저 들은 후 그 다음 책을 읽었어요. <br>테잎은 거의 영국식 발음이라 듣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구요. <br><br>metro나 24hours 같은 것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한 두개씩 읽었어요(매일은 아니였지만) <br>그리곤 홈스테이 아주머니께 책을 빌려서 읽는데 사실 단어때문에도 그렇고 <br>문장도 그 전에 읽었던 책에 비해 많이 어려웠지만 정말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좋아진 듯 해요. 꾸준히 한다는게 사실 어렵잖아요...<br>저도 여러번 실패와 다시 시작으로 생각만큼 많이 읽진 못했지만 <br>그래도 꾸준한 읽기가 도움이 되는 구나 라고 느낀 만큼 <br>한국에 가서도 소설 책을 한권 정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br> <br>GV에서는 수업중에 2주에 한 번씩은 모의 테스트를 치는데 <br>예전 시험지로 시험을 치르고 풀이를 하면서 시험에 익숙해지고 <br>그것을 통해 또 배우고 그리고 마지막 최종시험(진짜시험(?))이 있는 전 주에는 <br>Mock test를 쳐요<br><br>마지막으로 토론토 GV에 관에 더 말하자면, 처음에는 한국인이 생각한것보단 많았어요..<br>(아마도 최근에 한국 학생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서..)<br>그래서 GV보다는 다른 학원이 더 나은게 아닐까라고 생각도 했었고 <br>그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어딜가도 한국인은 많고 결과적으로 보면 <br>서로서로 잘 지냈던 것 같아서 좋은 시간들이였어요 <br><br>외국 애들은 처음에는 서먹서먹 했지만 3개월이라는 긴 시간에 더더욱 가까워져서 <br>나중에 헤어질 때는 정말 많이 아쉽더라구요. <br>다른 학원(특히 PLI,LSC 등등)들도 좋다고 들었지만 GV 또한 못지 않게 정말 좋았구요 <br>특히 Cambridge center이니 만큼 감독관들과도 서로서로 잘 알고 <br>파트너와의 연습도 많이 하니 speaking test에 있어서는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br><br>3개월 동안 할 때는 힘들고 3개월 너무 길구나라고 생각했지만 <br>전 전반적으로 Cambridge라는 시험 자체서 너무 좋아서 <br>특히 토익이나 토플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찍기라는 기술이 적용되지도 않는 <br>자신의 진짜 실력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는...<br>어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물론 영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죠 <br>한편으로 전 재밌기도 했었어요. <br>또, 유럽 학생에 비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는 certificate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br>그래도 시험이 시험이니 만큼 통과를 해야하는 압박감에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br> <br>저 같이 ESL과정이 아닌 다른 수업을 듣고 싶은데 비즈니스,테솔 등등이 필요하지 않고 <br>영어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으신 분들은 Cambridg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br><br>그리고 덧붙여 저는 벤쿠버에서도 있었고 토론토에서도 지냈지만 <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하기에는 토론토가 참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br><br>토론토는 워낙 크다보니 벤쿠버 만큼 (어쩌면 더 많을수도...) <br>한국 사람이 많지만 심하게 벤쿠버에서 만큼 많이 마주치진 않아요. <br>한국 사람이 많은게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br>그래도 캐나다에 왔으니 학원 밖에서도 영어를 많이 듣고 사용하는게 좋잖아요? <br>그 점에서 좋았구요...<br>벤쿠버 만큼 아름답지는 않아도 토론토에서도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것 같아요. <br><br>서로 다른 지역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것도 전 강추해요 <br>5개월 정도의 헤이해지는 마음과 지겨운 마음을 봐꿔주는 것도 좋잖아요? <br>적응에 두려워 하시는 분들 많은데 같은 캐나다인 만큼 크게 다를 것도 없어서 <br>별 문제 될 것도 없거든요<br>사실, 전 벤쿠버가 그리워서 20일 정도 한국가기전에 머무르고 갈꺼예요. <br> <br>Cambridge가 너무 좋았어서 평소에 글도 잘 안남기는 제가 <br>꼭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적었는데 여차저차 너무 길게 쓴 것 같네요. <br>조금이라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br><br>그리고, 토론토 옮기고 다시 벤쿠버 옮기고 <br>여러모로 캐공에서 도와주셔서 쉽게 쉽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r>이름 한명한명 말하자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기로 하고 ^^; 어쨌거나 감사하구요 <br>토론토 식구들은 가기전 벤쿠버 식구들은 가서 인사해요 </font><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span></span><span lang="EN-US"><o:p></o:p></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