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어학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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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10 17:42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0,171 | |
제가 토론토로 오는 걸 준비할 때 학교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런 글들을 통해 겨우 정했던 학원이 ILAC였습니다.
준비는 좀 오래 해서 몇 군데 찍어둔데가 있었는데 막상 돈들여 올 생각을 하니
조금씩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3일밖에 안 됐지만 비교적 느낀게 많아요^^;;
제가 하고 있는 코스는 Intensive course(0900~1400)구요
레벨은 운좋게 생각보다 쪼끔 높은 레벨에 있습니다.
앞서 다른 분이 글을 올려주셨던데 대신 밴쿠버 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토론토 아일락에 대해 쓰려구요
첫날은 8시반까지 가서 모여 있을 때 9시쯤부터 간단한 테스트를 보는데
이 형식은 토익이랑 비슷해요
그리고 그 시험이 끝나면 3명 정도씩 스피킹 테스트를 받습니다.
이걸 다 받으면 레벨 테스트는 끝나고(간단?) 피자 타임~~ㅋㅋ 그리고 집에 갑니다 -_-;;;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본관에 가면 레벨을 받고 책을 사요
Beginner~Intermediate 그 외 여러 코스는 주로 본관에서 수업을 받구요
Advanced, TOEIC/TOEFL 준비과정은 또 다른 건물에서 수업을 받습니다.
처음부터 쭉 보면 한국인도 좀 되는구나 싶어도 학교가 큰 학교라 다 흩어지고 나면
웬만한 레벨에서는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아요.
한국인은 Intermediate레벨에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제 레벨 클래스에 들어갔을 때 반 인원이 12명이었는데
한국인은 저를 포함해서 2명밖에 없었어요.
터키, 프랑스, 베네수엘라,일본,아르헨티나 1명씩, 브라질 2명, 멕시코 3명 이렇게 ..
생각보다 국적비율이 정말 좋은..
남미쪽 사람들은 동양인보다 영어를 잘 알아듣는 편이라 대답도 잘 해요
전 아직 좀 어려워요ㅠㅋ
그리고 12시에 수업이 끝나고 점심먹고 1시부터 Elective Class를 하는데
레벨테스트 할때 선택을 해요(아마도 Advanced만 정하는 거 같아요)
두개를 선택했는데
제 경우에는 Listenig/Speaking이랑 Pronunciation 들었는데 둘 다 좋아요..
아일락 수업분위기가 굉장히 밝은 편이라 항상 즐거운 걸 추구해요..
어수선할 수도 있는데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과제는 많지 않은 편인데 주로 자기 생각을 쓰거나하는 거라
자기 어휘를 이용하기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체계적인 면이 별로 없어요 그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액티비티는 많은데 크게 실용적이진 않은 거 같아요..ㅎㅎ주관적인 의견^^;
주절주절 좀 말이 많았네요..
암튼 아일락을 생각하시는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즐겁게 다양한 인종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딱!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