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특파원] 비오는 날의 스모빌~ 어떤 풍경일까요?

외근을 나갔다가 스몰빌 주변을 지나면서 여러분들게 스몰빌 비오는 날의 풍경을 보여드리고자

잠시 들러 보았답니다~ 참고로, 스몰빌은 일로일로의 번화가입니다~

▲ 비가 부슬부슬 오는 흐린 날이였지만 야외 수영장에는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네요~

열대지방이기 때문에 비가 오더라도 그리 춥지 않고, 오히려 햇빛이 비치지 않아서

수영하기 더 좋을 때도 있답니다~

 ▲ 이곳이 바로 스몰빌 거리의 풍경이예요~ 낮이라 조용하지만 밤이 되면 각종 레스토랑, 호프집 등 성행하면서 활기차게 변한답니다~

 ▲ 이곳이 스몰빌 중심에 있는 MO2 바 인데요~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정기적으로 있어서

인기가 좋은 바 중 하나랍니다~

 ▲ 맞은편 “해적”바~ 이곳 또한 독특한 인테리어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구요~

물론 라이브 밴드도 운영이 됩니다~

▲ FLOW는 어떤 느낌인가요? 바로~ 클럽 입구인데요~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음악으로 무장되구요~

▲ 또 다른 클럽으로 MO2 ICE 클럽이예요~ 방금 소개해 드린 MO2바에서 운영하는 클럽이고~

일로일로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클럽입니다~

 ▲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한군데 더 소개해 드리고자~

AURA 라는 클럽이예요~ 한국과 가장 유사한 클럽 분위기라고 하네요~

▲ 클럽 입장 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드레스 코드가 있습니다~

슬리퍼, 운동복 등을 규제하는 안내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