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가자 벤쿠버] #10 밴쿠버에도 봄이 | |||||
|---|---|---|---|---|---|---|
|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4-03 12:18 | 작 성 자 | 유슬이 | 조 회 | 3,392 | |
[가자 벤쿠버] #10 밴쿠버에도 봄이
어느덧 4월이 왔습니다. 제가 밴쿠버에 도착한지도 어언 4주째에 접어들었네요.
처음에는 적응되지 않아서 마냥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음식 적응도 힘들어서 이걸 어떻게 먹고 버티지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이제는 이 동네가 그냥 제 동네 같습니다.
한국은 지금 날씨가 무지 따스하다고 들었습니다. 겨울이가고 바로 여름이 왔다는 소리가..?
여기도 지금 많이 따스해졌는데요. 어제는 약속이 있어서 롭슨 스트리트로 나갔습니다.
버나드 역으로가서 걸어갔는데 가는 길에 보니 벚꽃이 확짝 피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 시피 롭슨 스트리트에는 많은 한국 식당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놀부집을 처음가 봤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맛은 아직 메뉴 하나만 먹어봐서 잘모겠습니다. 제 중국계 캐나다인 친구는 감자탕을 즐겨 먹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순대국을 좋아해서 순대국을 먹었는데 .. 국물이 빨간 순대국이더라구요..
요기와서 제가 느낀건 한국식 순대국이 없다는.. 남한산성도 매운 순대국이고..으아..
장모집도 오리지널 순대국은 아니더라구요... 내가 하나 차려야하나.. zz
아 한국식 노래방을 이용하고 싶으시면은 롭슨스트릿에 있는 대박본가 노래방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평일 낮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20달러 정도?
대박본가는 코스별로 돈을 내고 고기를 무한으로 먹을수 있는 시스템인거 같더라고요.
노래방만 따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