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 . 집구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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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5-10 09:24 | 작 성 자 | 0123 | 조 회 | 3,689 | |
한달 가량 홈스테이에서 생활했습니다.
자취를 하는것보다 영어를 한마디 정도는 더 할 수 있는 환경이기는 하나 개인적인 성향상 항상 눈치를 보고 쉬어야할 공간에서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이 굉장히 불편했기에 집을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집은 캐스모라는 다음의 유학생카페에서 구했구요.
제일 염려에 두었던 것은 주인과 함께 생활하느냐와 가격이었습니다.
여러군데를 살펴본 결과 저는 핀치에 있는 한 콘도의 거실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모든 유틸리티를 포함하여 450불을 지불하며, 저 혼자쓰는 형식이었구요.
값은 꽤 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주 좁은 거실 하나를 두명이서 쉐어하는데 385을 부르는 곳도 있었기때문입니다.
대신 아예 모두가 새롭게 들어가는 집이었기에 가구는 하나도 없었어요. 모두 개인이 구매해야했습니다.

그동안 거실에서 살며 느낀점은 , 싼값에 생각보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반지하며 쉐어며 그동안 여러 자취방에서 지내왔는데요. 거실은 처음이었기에 조금 불안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사시는 분들이 모두 좋은분들이며 집에서의 생활시간이 그리 길지않으신 분들이었기에,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은 먼지예요.
먼지가 굉장히 많이 쌓입니다. 청소를 하고 세시간만 지나도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아있어요. 아무래도 거실이라는 특성상 오가며 먼지가 쌓이기 쉬운가봅니다. 때문에 기관지가 약하신분들은 피하심이 옳아요 . 저도 한참 심할때는 코도 자주 막히고 목도 간지럽고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