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학원 - HELENA의 CANADA TORONTO 이야기 : 32번째 일기-8 => (자유일기) VICTORIA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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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7-03 20:31 | 작 성 자 | 우리두리해… | 조 회 | 3,258 | |
캐나다의 victoria day의 시작은 1854년 토론토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빅토리아 데이는 캐나다가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인 5월 24일을 기념하여 법정 공휴일로 정한 날로서 캐나다는 이날을 현재의 캐나다 군주의 공식 탄생일도 겸하여 축하하고 있다. 캐나다의 현재 군주는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이다. 그러므로 5월 24일은 victoria day이면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도 함께 축하하는 날이다. 5월 24일이 주말에 해당하면 그 전주의 월요일을 공휴일로 삼는다. 캐나다 사람들은 롱 weekend라고 부른다. 토, 일, 월을 연속으로 쉬기 때문이다. 또 메이 투 훠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24가 기 주말에 맥주 한 박스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victoria day에는 빅토리아여왕의 사진과 캐나다 국기를 게양한다고 한다. victoria day는 캐나다가 국가로서 발족하기 이전부터 축일로 지켜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5월 24일만을 공휴일로 지켰다고 한다. 1854년 토론토 정부청사 앞에 약 5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빅토리아 여왕의 35세 생일을 축하하여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건배를 힘차게 외침으로서 영연방의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victoria day가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866년 캐나다 서부의 오움미라는 마을에서 이날 하루 종일 축제를 열고 영국왕실에 대한 웇성심을 간접적으로 보이자 그 다음해부터는 다른 도시들도 여러 행사로서 화려한 축제를 시작했다. 오움미에서는 자정에 축포를 울리고 새벽에는 세레나데를 연주하며 낮에는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석하는 피크닉과 운동경기를 가졌고 저녁에는 횃불 행진을 했다. 거리는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고 한다. 빅토리아 이에는 캐나다 사람들은 모여서 불꽃놀이를 즐긴다. 캐나다 토론토 동쪽 끝에 애쉬브릿지 베이 비치와 토론토 중심지역의 온타리오 호반에 있는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행하여지는 불꽃놀이도 장관이라고 한다. 그래서 온타리오 주에서는 victoria day를 FIRECRACKER DAY(불꽃놀이의 날)이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캐나다 정원사들은 victoria day가 되면 봄의 시작으로 간주하여 정원을 손질하기 시작한다.

캐나다 토론토 사람들도 집안 대청소를 하고 정원 손질을 하고 바비큐 파티를 하거나 야외로 나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혹은 공원이나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을 나가기도 한다. 봄맞이를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해서 가족들과 이웃들과 나누어 먹는 것이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폭죽을 다 같이 사서 마을 주민들끼리 모여 불꽃놀이를 한다. 나도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는 불꽃놀이 구경을 했다. 정말 재밌는 신기한 광경이었다. 우리나라에도 마을 주민들끼리 모여서 함께하는 이런 축제의 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으로 몇 장담아 봤다. 홈스테이 호스트 패밀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섭섭했지만 그래도 불꽃놀이 구경으로 대신했다. 빅토리아 데이라는 새로운 날을 알고 가게 된 것으로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