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학원 - HELENA의 CANADA TORONTO 이야기 : 33번째 일기-9 => (자유일기) Tim Hortons 커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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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7-03 20:33 | 작 성 자 | 우리두리해… | 조 회 | 3,261 | |
커피를 좋아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잘 못 잔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시험이 있는 날 커피를 마시면 정말 효과가 짱이었다. 잠이 안 오니 밤을 새기에 아주 적합했다. 그런데 한국에 커피 전문점의 커피는 다들 너무 비싸다. 기본이 4천을 훌쩍 넘는다. 스타벅스는 물론이고 커피빈, 까페베네 기타 등등의 브랜드가 다 그렇다. 호주도 그랬다. 호주에 커피 전문점 더 커피도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물론 호주는 워낙 물가가 비싸서 뭐든 다 비싸긴 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캐나다에 와서 정말 반가웠던 건 저렴한 커피 값이었다. 그 중 단연 일등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여기 TIM HORTONS이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1000부터 2000, 3000원까지 살 수 있다. 2900원이면 라떼를 x-large로 마실 수 있다. 아침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과 샌드위치, 도넛, 햄버거도 파는데 그것 역시 가격이 저렴해서 많은 캐네디언들이 찾는다.

스타벅스보다 훨씬 더 인기가 좋다. 나도 한국에 있을 때는 가격이 부담 돼서 잘 안 사 마시던 커피를 가끔씩 x-large로 사서 마시곤 한다. 가격 부담 없고 수업 내내 양껏 마시면서 수업할 수 있어서 좋다. 간밤의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다. 한국에도 이런 브랜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캐나다 토론토에는 tim hortons는 어디에나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정말 대중적이고 유명한 브랜드다. 어느 곳에 가거나 항상 있다. 휴게소를 가거나 지하철역에 가거나 길을 걷다가도 쉽게 볼 수 있다. 기회가 되고 내가 능력이 되면 이 브랜드를 한국으로 가져가 프렌차이즈 사업을 해보고 싶을 정도다. 아침에 수업을 가며 한잔 사 가지고 가면 수업 내내 마시며 여유롭게 수업 할 수 있고 졸리던 기운도 싹 가시고 머리도 맑아진다. 한국에도 괜히 가격만 비싸게 붙일 게 아니라 맛도 있고 실용적인 이런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정말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말이다. 캐나다에 오신다면 Tim Hortons 커피와 break first를 꼭 한번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