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가자 벤쿠버] #45 여유로운 주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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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7-04 09:43 | 작 성 자 | 유슬이 | 조 회 | 2,894 | |
[가자 벤쿠버] #45 여유로운 주말
가끔 집에서 쉬고 있는 날이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거기다 날씨마저 좋으면 더욱 그런 마음이 불끈불끈!!
어쨌든 이날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집 앞에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여기 와서 느낀 것은 사람들이 정말 햇빛을 좋아 한다는 겁니다.
한국 같으면 어떻게는 햇빛을 피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동네 근처에 공원이나 비치에 가보면 여자는 비키니를 입고 남자는 웃통을 까고 광합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전 아직 못가겠더라고요 하하
어쨌든 공원에 나가서 좋은 자리에 자리를 핀다음에 철퍼덕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래머 책 좀 보다가 패턴 어플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머 물론 머릿속으로 하나도 안 들어 왔단게 함정이지만요.
제가 밴쿠버에서 가장좋아하는 것은 바로 날씨가 습하지 않다는 겁니다.
한국이었으면.. 으 끈적끈적..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하하 덕분에 여긴 여름인데도 아침저녁으로 사늘 하긴 합니다. 바람이 차니까요.
그래도 쾌적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밖에나가서 광합성 놀이 하기도 좋은 환경이고요.
다음에는 비치에 가서 광합성을 한번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