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학원 - HELENA의 CANADA TORONTO 이야기 : 34번째 일기-10 => (수업관련) 팝송 listening과 토론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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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7-10 09:47 | 작 성 자 | 우리두리해… | 조 회 | 3,031 | |
나는 gustavo 선생님의 수업을 두 달 째 듣고 있다. 선생님은 수업을 참 잘하신다. 영어를 잘 가르치시는 것도 있지만 수업 내용이 참 알차고 좋다. 팝송을 가르치실 때도 듣기를 잘 하도록 하기 위한 수업이기도 하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고 그 내용 안에 의미들을 전달하는 것도 있지 않으신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다. 내가 영어가 더 잘되면 정말 좋을 텐데 수업 할 때마다 정말 내 자신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게 안타깝다. 빼 놓지 않고 팝송 수업을 하시는데 듣기만을 하시는 게 아니다.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 하시고 그 의미들에 대해 토론 할 수 있는 주제들을 던져 주신다. 예를 들어 Money라는 By pink floyd의 노래를 들려주며 빈칸을 주고 듣고 빈칸을 채워 듣기를 테스트 한다. 또 혼동되는 단어를 가로 안에 두 개씩 넣어놓고 맞추도록 하거나, 앞 단어 하나를 주고 뒤의 단어를 유추해 듣고 채워 넣게 하는 문제, 문장을 여러 개 나열해 두고 순서를 매겨 맞추도록 해서 듣는 훈련을 한다. 그리고 나면 이 팝송에 관한 내용 분석을 한다. 우선 진실과 거짓을 찾는다. 이 팝송의 주인공은 돈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들을 여러 가지 만들어 놓는다.
1. 가수는 부자인가? 라는 질문에 진실인가? 거짓말인가?를 답해야 한다. 2. 그는 그의 돈을 나누어 가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노래 가사를 듣고 이 질문들에 답을 해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노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그 내용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내 놓은 후에 선생님은 돈에 대한 노래의 내용들을 이야기 한다. 중간 중간 농담도 해 주시면서 재미있게 강의해 주신다. 그리고 나면 시간을 주신 후 퍼즐 게임을 한다. 가로 세로 낱말을 맞춰 팝송에 나온 어휘들을 찾아 퍼즐에 낱말을 맞춰 넣는 것이다. 이 문제를 풀다보면 팝송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팝송에 나온 낱말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 더불어 어휘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나면 팝송에 나온 주제인 돈에 관해 그룹을 나눠 토론을 한다. 예를 들어 팝송에서 is the root of all evil today라는 말이 나왔다면 이는 '오늘날 모든 악의 시작이 돈이다라는 말에 너는 동의 하느냐는 질문을 가지고 조원들끼리 토론을 하는 것이다. 충분히 토론할 거리가 되고 이런 토론은 흥미로운 주제가 되기도 하고 이런 토론을 하다 보면 SPEAKING도 많이 늘고 이야기 할 거리도 많아 흥미진진한 토론을 할 수 있다. 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혹은 만약 니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너는 무엇을 할 것이냐 등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토론을 하면서 팝송도 익히고 내용도 익히고 어휘도 배우고 토론도 하는 여러 가지 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 또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수업이라 더 알차다. 이런 팝송 수업은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