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ILAC학원 - HELENA의 CANADA TORONTO 이야기 : 36번째 일기-12 => (자유일기) canada t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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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4-07-10 10:09 | 작 성 자 | 우리두리해… | 조 회 | 3,329 | |
학원 앞에 CANADA TIRE라고 쓰여 진 매장이 있어서 나는 그저 ‘캐나다 타이어’, 단순하게 타이어를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수업을 같이 듣는 class mate인 리비아에서 온 마부룩이 호기심이 무척 많은데 그곳에 꼭 가보고 싶다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들어가 보게 됐다. 내가 생각했던 것이랑 그곳은 전혀 다른 곳이었다. 한국으로 치면 정말 없는 게 없는 만물상이었다. 자전거부터 시작해서 보트까지, 텐트는 물론이고 소파까지, 전화기, tv, 타이어는 물론이고 노며, 낚시, 청소기, 세탁기, 전자제품은 물론 우비, 가방, 등산 용품을 비롯한 정말 없는 것 빼곤 다 있었다. 신기하다 못해 놀라울 만큼 다 있었다. 겉에서 보기엔 그리 커 보이지도 않았는데 운동기구들까지 없는 게 없었다. 심지어 먹을거리들도 앞쪽에서 다 팔고 있었다. 캐나다에는 이런 종합 몰들이 곳곳에 있다. 그래서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쇼핑을 하기가 참 좋은 것 같다. 지하철도 편리하니 이동하기도 편하고 한 곳에서 쇼핑하기도 좋으니 더 편리할 것 같다. 한국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 여러 곳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통이 너무 불편하거나 너무 막히고 항상 과부하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캐나다는 교통이 막혀서 걱정하는 일은 거의 없고 마트나 상점이 과부하에 걸려 있는 일도 거의 없는 것 같다.
이 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느긋하고 여유가 있다. 그렇다고 게으른 것은 아니다. 여유가 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참 급하고 여유 없는 나라였던 것 같다. 모든지 일사천리로 급하게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 그런 것들이 많은 문제들을 나아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유 있게 대형마트들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고르고 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만큼의 넓이고 그 만큼의 물건을 갖추고 있다. 비단 캐나다 타이거뿐만이 아니다. 아일락 학원에 와서 혹은 토론토에 와서 당장 필요한 많은 잡다한 것들이 떠오를 때 막상 갈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CANADA TIRE를 추천한다. 디지털 카메라, MP3를 비롯해서 정말 필요한 갖가지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다. 없을 것 같은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으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