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EC어학원(30번째) 화재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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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E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5-04-02 10:35 | 작 성 자 | 연수가졍 | 조 회 | 3,582 | |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ec학원에 있었던 해프닝에 대해 말하고자해요.
오늘은 오전수업이 있는날이였어요. 수업을 듣는 중간에 갑자기 알람벨이 울렸고,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티쳐가 당장 모두 밖으로 뛰어나가라는거에요.
화재경보기가 울렸다는 거에요. 허둥지둥 짐을 챙겨서 밖으로 나갔지만, 정말 불이 난건지 의아했어요.
밖으로 나와서 한 5분 기다리니.. 진짜 소방차 2대와 소방관들이 도착했어요.
그들은 장비를 둘러메고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문제가 뭔지 확인하로 들어갔어요.
한 10분 지났나 소방관들과 소방차는 철수했고, 그때 까지도 영문을 몰랐어요.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상수도 관련해서 뭔가 문제가 있었나봐요.

그리고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다시 학원으로 들어와 수업을했죠.
토론토에 살아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 날씨에 10분만 밖에 있어도 정말 살이 얼것같은 추위에요 여긴..
어쨋든 수업이 끝났때쯤 이제 점심을 먹어야지 하는 찰나에.. 또 화재경보기가 울렸어요..
아.... 이번엔 진짜 불이 난걸까 하고 다시 나갔죠.. 또 소방차가 왔어요..
결과는 똑같은 결과 왜 화재경보기가 울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 날씨에 두번 왔다 갔다하니 몸이 으스스해요.
감기에 걸린것 같네요. 아무튼 이런 경험은 처음해보는 경험이고, 웃지못할 해프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