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EC] 16. 레벨테스트 | |||||
|---|---|---|---|---|---|---|
| 학 교 | E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5-05-28 11:15 | 작 성 자 | 떵우니 | 조 회 | 5,583 | |
새로운 반에서 수업한 지 이주일 밖에 안 됬는데 시험보는 날이 또 있었다.
시험은 반마다 날짜가 달라서 내가 타이밍이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올라간 지 2주 뒤에 시험을 또 봤다.
수업에 조금밖에 익숙하지 못한 상태라서 걱정이 됬다.
시험은 역시나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시험을 보았다. 난이도는 전 반보다 높은 반이기 때문에 조금 더 높았다.
학원 리스닝 시험은 발음이 영국식 발음으로 나오기 때문에 집중해서 들어도 잘 들리지 않았다.
다음 시험부터는 시험 방식이 바뀌어서 미국식 발음으로 듣기시험을 본다고 한다.
라이팅은 전 반이랑 문제는 비슷하지만 단어를 60개 정도 사용해서 작문을 해야 했다.
역시나 높은 반이니만큼 사용해야 되는 단어가 20개정도 늘어나서 쓰는데 매우 힘들었다.
월요일날 시험을 보면 역시나 금요일날 결과를 나눠준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시험을 많이 못봤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토탈 57%가 나왔다.
토탈 60%가 되면 다음 반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아쉬웠다.
내 친구는 토탈이 56% 였는데 리딩과 문법의 점수가 높아서 원한다면 다음 반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다음 반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선생님한테 다음 반으로 갈 수 없냐고 물어봤더니
원한다면 사무실에 가서 상담사와 상담을 해 보라고 권유를 해주었다.
그러나 다음 반은 내가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고 하였다.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지금 반에 남아서 조금 더 공부한 뒤에 올라가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불공평한 점수 채점 방식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나는 지금 반에 온 지 2주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다음 시험에 꼭 다음 반으로 올라 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