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EC] 21. Vaughan Mil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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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E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5-07-31 13:34 | 작 성 자 | 떵우니 | 조 회 | 5,089 | |
이번주부터 날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봄 날씨보다 약간 추운정도의 기온이다.
이제 서서히 여름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이번주에는 Vaughan Mills 이라는 아울렛에 갔다 왔다.
계절이 시작하기 전에 옷을 사면 행사를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디자인을 싸게 살 수 있다고들 해서
앞으로 다가 올 봄과 여름을 위해 옷을 사러 갔었다. 다른 쇼핑몰은 아울렛 매장이 아니라서 조금 비싼 편인데
조금 멀긴 하지만 근방에 아울렛이 있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쇼핑을 갔었다.

그 아울렛은 토론토가 아닌 토론토에서 벗어난 근방에 있는 다른 도시인데, 어디인지는 기억이 잘 모르겠다.
아울렛을 가기 위해서는 TTC가 아닌 다른 버스를 타야하는데 캐시로 4.50달러를 내면 된다.
그 버스는 욕데일 스테이션에서 내려서 그 근방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데, 그 버스정류장이 찾기가 조금 힘들었다.
버스를 타고 한 1시간쯤 가면 아울렛에서 내릴 수 있는데, 역시 아울렛이라 그런지 정말 큰 쇼핑몰이었다.
아울렛은 주말엔 8시까지 평일엔 10시까지 하는 듯하다.
나랑 친구들은 학원 끝나고 가서 한 5시 쯤 아울렛에 도착했는데 매장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아울렛을 한 바퀴 돌만큼의 시간은 있었던 것 같다. 아울렛 안에 있는 상점들은 역시나 거의 다 세일을 하는데,
우리나라처럼 티셔츠 하나에 세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티셔츠 두 개를 사면 한 개는 50% 할인을 해주는 개념이다.

그래서 차라리 살거면 두 개를 사는 것이 이득인 것 같은 프로모션이다.
역시 아울렛이라 그런지 티셔츠의 재질이라던지 디자인이 많이 촌스럽고 약해서 옷을 많이 살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간혹가다 정말 예쁘고 괜찮은 옷이 있기도 했다.
멀기는 하지만 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매장이 크고 괜찮은 옷도 있어서 시간만 된다면 또 가보고 싶은 쇼핑몰이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울렛에서 토론토로 오는 버스가 금방 끊기기 때문에
10시까지 쇼핑을 하게 된다면 버스 시간을 잘 확인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