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EC어학원 - 한식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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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E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07-11 17:54 | 작 성 자 | 신디 | 조 회 | 3,842 | |
벤쿠버에는 한국 사람이 많이 살다보니 한식당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벤쿠버에 와서 웬만하면 한식당을 가지 않으려고 해서 많이는 못 가봤지만,
그래도 제가 가본 두곳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너무나도 유명한 수라입니다.
수라는 정말로 외국인을 데려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 같습니다.
일단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한국적이고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과 외국인의 입맛을 둘 다 잡았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점심에 가면 코스요리가 있는데, 1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가지 반찬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한식당을 가서 코스 요리를 시키면 굉장히 가격이 비싼데
캐나다에서 먹는데도 15달러라는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노스벤쿠버에 있는 남한산성입니다.
사실 이곳은 외국인을 데려가기에는 조금 부적절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 곳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꼬투리? 라는 막창볶음 같은 음식인데
외국인에게는 거부감이 드는 음식이고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국인의 기준에도 매웠습니다.
하지만 이 꼬투리라는 음식이 정말로 한국가서도 생각날만큼 한국인 입맛에 맛있는 음식이니
꼭 한 번 먹으러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남한산성은 화장실도 굉장히 누추하고 주방도 뭔가 깔끔한 것 같지 않으니,
외국인과 함께 가셔야 한다면 수라를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