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CCEL어학원 - 첫 수업!!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09-21 11:02 | 작 성 자 | kimsoj1104 | 조 회 | 3,207 | |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 이후 반배정을 받고 수업을 들어봤습니당!
CCEL의 수업은 CORE CLASS와 ELECTIVE CLASS로 이루어지는데요,
오기 전에 주당 38시간을 신청했는가 28시간을 신청했는가에 따라서 스케줄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28시간을 신청해서 8:30에 시작하는 클래스, 10:20에 시작하는 클래스 둘 중에 하나를 골랐어야 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엄청 힘들어해서 10:20 시작을 골랐죠.
그러면 월~목은 4시 10분, 금요일은 2시 10분에 끝나게 됩니다.
일단 수업을 들어보고 가장 생소했던 건 수업 진행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은 아무래도 영어를 배운다 하면 선생님이 뭔가 그날의 개념을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를 풀거나 핵심 표현을 조금씩 바꿔하는 드릴이 주를 이루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정말 수업이 그냥 프리하게 진행됩니다.
그날의 토픽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샘이 기사나 뭐 미디어 같은걸 주시고
그거에 대해서 주변사람이랑 토론해.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억지로 시켜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는 게 많이 익숙해지시려면 그냥 철판깔고 막 말해야 할듯..ㅋㅋㅋ
저도 소극적이고 비사교적이라 노력중입니다.....ㅋㅋㅋ

이곳이 제가 수업을 받는 교실! 저는 CORE랑 ELECTIVE를 수업하는 교실이 같아서 그냥 있으면 됨ㅋㅋㅋㅋ
수업시간에는 책상 위에 노트북이 쫘라락 올라오고 그걸 통해 수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린트 나눠주고 이런거 일체 없음. 모든 수업(EXERCISE 포함)이 노트북으로 진행됩니다.
탭이나 핸드폰으로 하는것도 보긴 했는데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암튼 이 공간안에서 샘이 자유롭게 얘기하시고 우리도 자유롭게 의견 나누고 하면서 영어가 느는듯ㅋㅋ

여기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입니다.
커피나 물 같은 간단한 음료를 사먹을 수 있고 샌드위치나 그날의 메뉴를 점심시간에 사먹을 수도 있습니다.
점심시간되면 와글와글해진다는.....
아마 기숙사에 두달인가 이상 사시면 아침점심 제공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샌드위치 사먹었는데 아주 그렇게 싼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 한듯.
커피는 엄청 쌉니다.(근데 밴쿠버에서 그냥 커피가 쌈. 한국보다 엄청 쌈)

그리고 이게 CCEL의 ACTIVITY CALENDAR!
그 달의 캘린더를 페북이 올려주시더라구요. 이거를 보고 FIONA를 찾아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자리가 금방금방 차니까 얼른얼른 오라고 하셨음
저는 나중에 VICTORIA 가는거 한번 신청해보려구요.
시애틀은 귀국 전에 개인적으로 한번 가든지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게 첫 수업이랑 학원의 전반적인 분위기인 것 같네요.
앞으로 즐거운 생활이 이어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