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CCEL어학원 - 벤쿠버공항 아울렛! 맥아더글렌 아울렛 탐험기!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09-27 18:22 | 작 성 자 | kimsoj1104 | 조 회 | 5,067 | |
친구와 다음주에 록키투어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올때 아주 두꺼운 옷과 튼튼한 워커or부츠를 안가지고 와서 사려는 계획으로
밴쿠버 공항 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ccel기숙사에 살고 있는데 긱사가 다운타운에 있어서
여태까지 버스를 한 번도 안타봤어요.(스카이 트레인은 타봄)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버스를 타봤는데....
당기는 줄이 있을거라더니 줄도 없고.. 왠지 전광판과 방송으로 정류장을 안내해주지 않아서
길을 좀 헤맸지만!!! 그래도 밴쿠버 시티센터역에서 스카이트레인을 잘 타고 아울렛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많이왔는데 오후가 되니 개어서 선글라스 안가져온게 너무나 유감일정도....
밴쿠는 날씨가 잘 오락가락 하는거같아요.
암튼 아울렛에는 사람도 많고 개도 많고 북적북적했어요! 특히 코치에는 중국인이 진짜 많아서 줄서서 입장함..ㅋㅋ
저는 콜롬비아에서 검은 자켓을, 타미힐피거에서 커다란 백팩과 두툼하게 털이 들어간 집업후드를 샀습니다!
패딩을 사고 싶었는데 패딩은 괜찮은게 정말 없엇고ㅜㅜ 부츠나 워커도 마찬가지... 얘네들은
다시 다운타운에서 찾아봐야겠어요.
확실히 아울렛 상품이라 그닥 엄청 고퀄까진 아니지만 콜롬비아와 타미힐피거 둘다 한국에서 구매할려면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저는 합리적으로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잘 찾아보시면 퀄리티와 가격이 괜찮은 것들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욥.

안에 먹을거리나 카페는 그닥 다양하지 않았는데, 저희는 자파독을 갔습니당.
이거는 야키소바맛+버터쇼유감튀에여!
쇼핑하다 힘들때 먹어서 그런지 꿀맛이었따는ㅋㅋㅋ 저렇게랑 음료수 콤보로 해서 10불 정도였던 것 같습니당.
친구는 야키니꾸 핫도그를 시켰는데 소세지에 밥에 고기에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더군요ㅋㅋㅋ
그리고 의류 외에는 크랩트리이블린 핸드크림+바디샴푸+바디로션 세트와 린트 초콜릿을 삿습니당ㅋㅋ

요기가 린트!!! 안에 초콜릿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초코를 좋아하는 저는 넘나 행복했습니당...ㅋㅋㅋㅋ
정신을 차려보니 이것저것 주워담고 있엇어여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갭, 폴로, 코치, 바나나리퍼블릭 등 다양한 의류와 선글라스, 시계, 보석류 파는 곳도 있었구요.
아직 입점이 많이 안됐다는 글을 봐서 걱정했었는데
쇼핑고수가 아닌 저로서는 다 돌아보지도 못할만큼 잘 입점되어 있더라는...ㅋㅋㅋㅋ
의류 싸게 구매하시거나 귀국 전 선물사시거나 할때
요즘 환율이 똥이니까... 시애틀까지 가기 힘들잖아요. 여기서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1시간 안걸림) 한번 들러보시기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