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CCEL어학원 - CORE CLASS<PRESENT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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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09-30 09:54 | 작 성 자 | kimsoj1104 | 조 회 | 3,329 | |
이번주는 수업시간에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CCEL에서는 매 수업마다 계속 토론하고 하는 것 외에도 프리젠테이션이 각자 주어집니다.
학원 수업에 무슨 레벨이 됐든 주로 스피킹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있는 것 같아요.
이번 프리젠테이션의 주제는 각자의 나라에 있는 전통적인 의식, 행사, 축제에 대해 소개하는 것인데요,
세가지 포인트를 정해서 어떤 준비를 하는지,
의상, 음식은 뭐가 있는지, 그 축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긴장이 풀리고 어휘도 풍부해진다며
꼭 좋아하는 것에 대해 발표할 것을 강조하셨음ㅋㅋ
그리고 학원에서 컴퓨터로 수업할 때 늘 구글닥을 이용하기때문에 그걸로 피피티도 만들고 했습니다.

저는 김장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아무래도 김치에 대해서는 알고들 있겠지만 그 김치를 만드는 과정이나
김장이라는 특수한 문화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 것 같아서요~
이날에 대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분위기는 어떤지에 대해서 나가서 피티를 했습니당...ㅋㅋ
진짜 떨려 죽는줄 알았따는......... 원래 한국에 있을 때 사람들 앞에서 피티하거나 말할때
별로 떠는 편이 아니엇는데,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말하려니 너무 긴장되더군요ㅜㅜ
그래서 저는 그냥 미리 준비할때 다 써봤습니다. 써보고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뭘까 고민해보고,
문법적인 오류나 너무 한국말을 직역한 듯한 표현들도 고쳤습니다. 말하는 연습도 열심히 했죠.
FORMAL한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FRIENDLY하게 하라는 주문이 있으셔서
머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그래도 할 때 나중엔 긴장도 좀 풀리고 샘도 같은 반 친구들도 재밌게 들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샘도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구요!!
물론 아직 준비 안 된 상태에서 하는 영어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하고 나서 며칠 후에는 이런 평가서를 메일로 공유해주셨습니다.
메일에 들어가면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는 공고를 하시면 학생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여행을 가는등ㅋㅋㅋㅋ
도망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도 피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영어배우러 왔는데, 좋은 경험이 되고 분명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꿋꿋하게 한 보람이 있었어요!!!!
앞에 나가서 영어로 말하는 경험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한국말로라도) 그래도 여기까지 왓으니
눈 딱 감고 열심히 준비해서 해보시는게 본인에게 더 이득 아닐까요??
물론 틀리고 완벽하지 않겠지만 그걸 샘이 들어야 고쳐주고 더 좋은 표현이나 방향을 알려주실테니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