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 CCEL 어학원 - <conditional senten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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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10-18 09:33 | 작 성 자 | kimsoj1104 | 조 회 | 3,193 | |
이번주에는 살짝 빡셌습니다...ㅋㅋㅋ
샘이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갑자기 숙제를 많이 내주시고
한층더 우리에게 advanced english를 요구하셔서...
게다가 컨텐츠도 대다수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가정법!!!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단순 조건문/가정법 으로 나눠서 비교하는 식으로 가르쳤었고, 거의 모든 책에서도 그렇게 나눠져 있었는데,
여기서는 통틀어서 conditional senteces라는 개념으로 뭉쳐져있고,
거기서 0~4로 나눠지더군요.
*Type 0 = present simple+present simple의 형태이고, 일반적인 사실에 대해 얘기합니다.
ex) If you press the key, the computer turns off.
*Type 1 = present simple+will의 형태이고, 이게 우리가 말하는 단순조건문인듯 합니다.
ex) If it rains, I'll get wet.
*Type 2 = past simple+would/could/might/may (hypothetical, 현재나 미래에 대한 반대)/가정법 과거
ex) If I were taller, I'd join the police force.
*Type 3 = past perfect+would/could/might/may+have p.p(과거사실에 대한 반대가정, 후회)/가정법 과거완료
ex) If I had known his background, I would never have employed him.
*Type 4 = mix conditional. (혼합가정법/서로다른 시간에 대한 가정과 그 결과가 혼합됨)
ex) If we had brought a map with us, we would know where we are.
=We didn't bring a map, so we don't know where we are.
한국의 영어교육과 다른 점은,
단지 조건절의 시제를 보고 주절의 시제를 맞춰서 고른다거나 하는 기계적인 암기, 문제풀이에 한한 것이아니라
각각의 conditional sentence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는 것입니다.
현재, 혹은 과거의 사실과 반대인 것 뿐만 아니라
후회, 예의, 강조, 충고, 자신의 생각 뒷받침과 같은 뉘앙스의 차이에 따라, 혹은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따라
가정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설명을 듣고 여러가지로 응용해 본 뒤에 받은 숙제 중 일부입니다.

문제를 풀 때 문법 규칙에 따른 시제 뿐만 아니라 미묘한 의미의 차이도 고려하면서 풀어야 했습니다.
어떤 의도로 말할땐 어떻게 써야 하고, 강조하고 싶을때 도치시키고 하는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사실 학교 시험문제로 가르치거나 풀 줄 알았지
실제로 입에 붙여서 사용하려니 상당히 힘들더군요.
샘은 우리가 가정을 하거나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 대화를 시작하거나 흥미를 느끼게 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니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영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빡빡한 한주였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확실히 배우고 있는 것 같아 보람찹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