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 CCEL어학원 - 이사&Banana Leaf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10-21 09:30 | 작 성 자 | kimsoj1104 | 조 회 | 3,120 | |
이번주가 ccel에서의 마지막 주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KGIC로 옮겨서 테솔과정을 해야해서 아주 떠나는 건 아니구요.
저는 학원 기숙사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학원 일정이 끝나면 기숙사에서 홈스테이로 이사하기로 했었어요.
제가 요리를 할 수 있었다면 다운타운 안에 쉐어룸을 구했겠지만,
요리가 전혀 안되는지라ㅜㅜ 살기 위해 홈스테이로 결정했습니당ㅋㅋ
그래서 금요일에 코어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기숙사 근처에 있는 바나나리프에서
점심을 먹고 이사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사를 가면 기숙사 주변에는 잘 안오게 될 것 같아서요ㅎㅎ
근데 아직도 못가본 맛난 식당들이 많아서 넘나 아쉬웟다는.....ㅠㅠ 한국가기전엔 갈거에요!
암튼 그래서 들려본 바나나 리프!!! 바나나리프는 말레이시안 레스토랑입니당.
괜찮단 평이 많아서 엄청 기대하면서 가봤어요!!!
저희는 셋이 가서 칼라마리 튀김, 나시고렝, 미고렝을 시켰습니당.
칼라마리가 애피타이저인거같아서 양이 적을까봐 걱정햇지만 셋다 배부르게 먹엇어요.

칼라마리 튀김입니당! 완전 맛잇엇어요!!!
완전 바삭바삭한 스타일의 튀김은 아니고 부드러웠습니당.

나시고렝입니다!
인도네시안 볶음밥인거 같아요.
새우도 들어있고 채소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완전 맛잇었어요

얘는 미고렝!! 나시고렝은 밥이구 미고렝은 국수에요.
저는 둘다 짱 맛잇었는데 친구들은 이 국수가 낫다고 하더라구요.
나시고렝 미고렝 둘다 간이 좀 세긴 했지만 밴쿠버는 전체적으로 좀 다 짜요...ㅋㅋㅋㅋ
음료에 와인이랑 칵테일 메뉴도 다양하게 잇어서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당.
저희는 다 술을 안해서 술은 안시켰어요.
여기는 이사온 후에도 귀국하기 전에 한번 다시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당! 맛있었어요.
다 먹고 나서는 기숙사로 돌아가서 짐정리를 마무리 하고 시간에 맞춰서
기숙사 매니저에게 열쇠를 돌려주고 보증금을 돌려받았습니다.
저는 짐이 꽤 많아서 택시 대신 한인 라이드를 불렀어요. 좀더 큰 차가 필요할것같아서...ㅋㅋㅋㅋ
차를타고 다운타운을 벗어나서 1존 외곽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고른 홈스테이 홈은 1존의 아슬아슬하게 끝에 걸쳐진 곳이에요ㅋㅋ
멀지만 여길 고른 이유는 버스 한 번만 타면 되고, 집이 깨끗하고 오래되지 않아서입니다.
솔직히 기숙사가 낡고 엄청 깨끗한 편은 아니라서 좀 힘들었거든요. 룸메가 이상하기도 했고.
이제야 완전 깔끔한 집에 혼자 방을 쓰게 돼서 행복합니당~~~
이제 다음주부터 KGIC로 옮겨서 수업을 듣게 되는뎅, 여기 홈스테이에서 귀국날까지 잘 있다가 갈 수 있기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