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밴쿠버]CCEL어학원 - 신입생 오티 및 레벨테스트 | |||||
|---|---|---|---|---|---|---|
| 학 교 | CCEL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6-12-05 09:40 | 작 성 자 | okkey1 | 조 회 | 14,423 | |
밴쿠버에서 3일째!!
아직도 밴쿠버에 있다는게 실감이 안난다..ㅎㅎ
오늘은 학원 첫날!!
떨리는 마음으로 잠도 설치고 오티 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학원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면서 기다렸다.
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외국인을 보면 자꾸 샤이니해졌는데 밴쿠버에 온 뒤로 그런 것은 좀 사라지는 것 같았다.
오티 시간이 다가오자 학생들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했고 눈만 마주쳐도 인사하며 다들 신기한 듯이 구경하고 있었다.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내 옆자리에 학생이 앉아있었다.
일본인 여자애였는데 생각보다 영어를 너무 잘했다 막힘없이 술술.. 그래서 그런가 내가 영어를 못해도 다 알아들어줘서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내 앞에는 슬로바키아에서 온 학생과 멕시코에서 온 학생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다같이 친해져서 밥도 같이 먹고
수다도 떨었다. 역시 멕시코인들은 흥이 많고 파티를 좋아하며 굉장히 익사이팅한 민족인 것 같았다.
런치시간에 레스토랑에서 음악이 나왔는데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오티시간이 다 되었고 스피킹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스피킹 테스트는 원어민 한명과 3명의 친구들과 같이 면접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였다.
이름은 무엇이고 어디서 왔으며 나이와 취미등을 말한 것 같았다.
스피킹 테스트 후에 컴퓨터로 문법시험을 봤고 점수는 저녁때 이메일로 통지를 해준다고 했다.
그렇게 테스트 및 오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학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
나는 홈스테이 마마가 싸준 샌드위치와 과일을 먹었고 다른 학생들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사먹었다.
신기했던 것은 남미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멕시칸 음식은 따로 준비되어있는 것 같았다.
점심을 먹으면서 엑티비티 활동에 대한 오티도 진행되었다.
액티비티 담당하는 분이 굉장히 익사이팅하고 재밌어서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기대되었다.
액티비티 오티 후 액티비티 담당자가 다운타운 투어를 진행하였다.
학원에서 가까운 버라드
쪽으로 투어를 해주었고 스테이플, 코울하버, 엑스포 등 설명과 함께 투어를 해주었다.
너무나 다행이였던 것은 비가 안오고 날씨가 너무 좋았다~~ 물론 춥긴했지만 ㅠㅠ
그렇게 투어까지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었고 이날도 지쳐 쓰러져 잠들었던 것 같다
시차적응으로 인해 자꾸 새벽3~4시에 깨는 것 빼고는 밴쿠버 너무 좋은 것 같다.
































